저희 오빠 결혼한지 딱 두달 째이거든요 허니문 베이비도 가졌대서
나름대로 올케 언니한테 딱히 할말은 없어도 입덧두 하니깐 안부차
전화 하면 며칠전에 봐놓구 또 전화냐 난 니랑 할말 없다 이렇게 말하는데
서운해 하는게 이상 한건가요?? 나름대로 좋게 해석 하자면 할말도 없이
돈들여 가면서 전화하냐 그렇게도 해석 해봤거든여.. 근데 며칠전에 봤는데
또 며칠 지나서 전화하면 또 본지 얼마 안됐 잖아요 그말 딱 세번 듣는데 그말까진
괸찮았는데 딱히 할말두 없이 전화하지마라 이렇게 들리는 거에여 무안했어요
그렇다구 임산부한테 화낼수도 없구 임신 안한 상태에서 그렇게 말하면 조금 서운
하네요 안부차 전화 했는데 그렇게 말해 버리면 무안 해진다구 그말안했으면 한다구
섭섭한마음 들어 낼수 있는데 이건뭐 말 잘못 하다간 언니가 오빠한테 혼날수도 있구
아님 내가 부모님이나 오빠한테 혼날수도 있는거라 혼자 삭혀야 하지만 언니한테
서운한마음 쉽사리 까라 지지가 않네요 가족인데 며칠전에 본게 뭐가 중요 하다고
무슨 요일날 봤잖아요 그걸 따지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조금 껄끄로운거 이해는 해요
하지만 보자 한것도 아니구 언니 귀찮게 집에 놀러 갈께요 그런말 할려고 전화 한것두
아닌데 딱 잘라서 그렇게 선 그어 버리다니 엄청 서운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