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몇달이 지난 지금도 난아직 너무힘들어
도대체 왜 나랑 헤어져야 했는지
항상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헤어질땐 처음보는 사람처럼 그렇게 냉정할 수가 없더라
그 단호하게 말하는 사람이 내가알던 사람이 맞는지
절대 헤어지잔 소리하지말아달라던 그사람이 맞는건지
나밖에없다던 절대 헤어지지않겟다던 그사람이 맞는건지
그땐 너무 충격이 크더라 상처를 받고나서 아무리 그립고해도 참고 바쁘게 살아보려고 노력을해도 슬퍼지지 않으려고 더 밝게 웃어봐도
내가 지금 흘리는 눈물은 어쩔수없나봐
왜그랫어야햇어 그렇게 냉정해야했어?왜변햇어? 내가 잘못을 했던것도아닌데
그냥 예전는 다르게 변한모습에 다시돌아오라고 투정을 부렷을뿐인데
내가 투정부린 이유는 항상 같았어 나보다 친구들이더 먼저가 되어가고 있었어
난항상 약속잡기전에 오빠만날수도있다는 전제하에 약속을 잡고 그랬는데
그런내가 귀찮고 이해가 안됬니 그래 몰랐을수도 있으니까
내가 다른 여자들처럼 못놀게 한것도 아니였고 오히려 나신경쓰지말고 재밋게 놀고오라고
이런식으로 연락 몇시간 늦는것도 모든것도 이해했는데
헤어질때 넌 그게 내가 착해서 그런건줄알더라
난 사실 그렇게 착한여자가 아냐 오히려 이기적이였고 내중심적이였어
근데 내가 그렇게 이해해준이유는? 그건 아직도모르겠지만
너가좋으니까 내 일부를 버릴만큼 오빠가좋았으니까 사랑했으니까
더이상 힘들어하고 싶지않지만 괜찮다가도 잊으려다가도 가끔씩 오빠꿈을 꿔 정말 신기해
신기하게도 그날 아침일어나보니까 연락이와있더라
자냐고 새벽 네시에 항상 열두시면 잠드느라 연락도 못하고 잘정도로 정신없었던 오빠가
왜연락했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내생각을 했다고
다시 시작하지않을 우리인거 아니까 난항상생각한다고 말하지못했어 구차해질까봐
친구가 한번 질러보래 사귀자고 근데 난 똑같이 상처받을까봐 무서워서 그러지못해 그땐 더힘들테니까
아무렇지않은척 공부하겟다고 대화를 멈췄지
그때 오빠는 무슨생각을 했을까
그리워 그때가 너무 얼마나 행복했어 그때가 난아직도 그때가 항상 그리워 티없이 사랑했을때가
이제 더 잊으려고 노력해볼꺼야 사랑했어 많이
첫사랑이였던거 진짜 오빠 많이사랑했었던거 후회하지않아
잘지내고 나중에 정말 편해지는 사이가 되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