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평범한여중생15살 이에요
왜이글을 쓰냐면은..
왕따아시죠?
왕따를 당하는거 같아요
제가 평소에 자살..을 할까?말까?
죽고싶다.
이런생각도 많이 해봤구요..
이젠 죽고싶다보다는
죽이고싶다...
이생각 까지..들었어요..
저는요
친구가 없어요.
고민털 때도
친구보다는 선생님.
애들이..내옆에
앉는게 싫나..봐요..
내옆에만 오게되면
웃던얼굴이
정색을 하고
그나마..내말에 웃어주는
착한 친구가 있어요..
근데..이제는
웃지도 않고 말걸지도 않고
날보면 웃어줬는데
이제는 날보고
정색이나,흔히 말하는 눈을
위 아래로 째려 보는
얼굴을 하고 가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막 심장이 뛰고
나도 모르게
몸이 막떨고..
6학년때 부터였어요.
왕따를 당하게된 이유,원인..
저는 6학년때 전학온 A랑 친하게
지냈죠.
개는 내고민도 잘들어주고
힘들때 내옆에 있어주고
내가 제일좋다고
나 따라다니고..
진짜..착한앤줄 알았어요..
계속믿고 걔랑만 같이 놀다보니
다른친구들 한테도
부끄럼 없이 잘말할 수도있게 되고
한마디로 자신감이 많아졌어요
그러다보니
성격 맞는얘들,웃긴얘들 등등..
모이다보니
무리가 생겼어요.
나까지 포함해서
7명 이렇게 다녔죠.
이때가 영화 '써니'가
나와서 좀 지났을 때인데
우리가 이영화를 보고
써니처럼..ㅋ
이름을ㅋ 지었어요..ㅋ
이름은 바로 써니 ㅋ..
할게없어서 그냥 써니로했었어요
지금은 쪽팔리지만
그때는 내가 일진같아보이고
애들도 우리보면 무서워하고
그러니깐 좋았어요.
그냥...잘나간다고
하니깐 좋았어요.날보고
무서워하니깐 내가진짜 일진이
된거같고..
이때쯤이 였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친구랑 싸운적이
있었을꺼에요.
싸운이유는..
이건좀..제가 잘못했었을 꺼에요..
제가 또래에 비해
키가크거나 덩치가 큰건 아니였지만
싸움을 잘했어요.
말싸움말고 치고박고 하는
그런 싸움
제가 좀 화나면
잘때리는 성격이에요..ㅠㅠ
친구B가저를 계속 놀리는거에요
계속 계속 계속
진짜 계속 계속
한일주일이 지났나
계속 놀렸어요.
돼지라고
제가 키는 작고 좀 뚱뚱한
편이였거든요
진짜..너무화가나서
욱해서....친구를
때렸어요..
인디안 밥..아시죠?
그렇게 때렸어요..
진짜 너무화나길레
하지말라고 계속 했는데
계속 놀리길레..
이건제가 다미안하다고..
욱한거라고..진심으로
사과를 했어요..근데...
진짜심한 욕을 하는거에요
그래도 그때까진 참았어요..
제가 때렸으니깐..
근데..
B가..저희 엄마,아빠욕을 하는거에요
평소 우리엄마는 뚱뚱한 편이였어요
우리아빠는...일을 않했어요..
일않하고 컴퓨터만 하는 저희 아빠를
본적이 있어요..엄마도 본적있구..
뭐라고 욕했냐면은
'너희 엄마 진짜 고릴라같다
니처럼 왤케 뚱뚱해?그리고 너희
아빠 일않가고 뭐해? 저번에 보니깐
낮에 놀러다니는거 봤는데
너희아빠 일않하지? 너희집 거지지?ㅋㅋ
무슨돈으로 옷사고 밥먹어?
아~돈 대출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너희아빠
않씻어?왤케 꼬질꼬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새끼가ㅋ'
하..이런식으로 욕하는 거에요..
진심 진짜로
너무화나서..이것도
제잘못이에요..
너무화나서
걔를 때렸어요..어깨를..
근데 울면서
아무잘못도 없는데 자기를 때렸다고
소문 퍼트리고..
걔가 우리 무리얘들한테
내가 않한짓을 막말하면서..
절 띠어내려는거에요..
그래서..진짜 혼자
왕따가 됬어요..
집에 갈때..혼자가는데
걔네가 앞쪽에 있었거든요?
뒤돌아보면서
다짠듯이
막 비웃고 하하하
거리고..
내가 반에서 얘들이랑 말하고있으면..
걔데리고가서
또내욕하고 내욕하게만들고
또난 왕따되고..이러다보니
중1이 됬어요.
그래도 다른초얘들도
있으니깐 걔네랑
친해져야지 하면서..
잠을 설치면서 설레는마음 반
걱정 반이마음으로
학교를 갔어요.
진짜..설마했는데
아..걔네랑 같은 반이된거에요..
어떻게 됬을꺼 같아요?
말않해도 알겠죠?ㅋ
왕따
다했어요..
그친한A도 날배신하고
B랑만 놀고 이렇게 또난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고나니
중2가됬어요..
설마3년동안
같은반이겠나ㅎㅎ
네.
같은반 이에요....
못 믿겠지만..
진짜에요... .
또다시
힘든
왕따생활을
해야겠죠?
엄마한텐 말하기가 싫어요...
걱정시키는거 진짜싫어해서요. .
그래도 다행이 친구한명 생겼는데
위쪽에서 말했듯이
절이제 피하구요..
소외감..
많이 느끼시죠?
특히 반이 홀수일때..
그맘 알꺼같아요
월요일이 되면
또힘든24시간을
보내야겠죠...
고민털게 여기밖에 없어
재미없는 글을 써봅니다..
지금까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