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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혼전임신..결혼

금동이엄마 |2013.04.20 10:18
조회 6,922 |추천 0
안녕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나오지않아 이렇게 글을씁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도 많을수 있고 내용도 뒤죽박죽이 될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제나이는 올해 20살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부모님의 잦은싸움,아빠의 폭행과 욕설...아빠는 무조건 자기말을 듣고 자기말을 따라야 된다고 생각해요..제인생은 제가 만들어가는게 아니라 아빠가 만들어 가는거라고 하네요...17살..고등학교입학을앞두고 제가 가고싶었던학교조차 못가게하고 제 장래희망까지 짖밟아버려 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출을했습니다..타지역에서 혼자 벌고 혼자 살아왔습니다...20살..2월까지요... 엄마는 제가 어디서 몰하는지 자주만나면서 지냈고 아빠한텐 저랑 연락안한다면서 숨겨주었습니다..왜냐.. 아빠는항상 엄마한테 연락하면 죽인다 차라리 내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 이랬으니깐여... 그런데 어느날부터 엄마한테 이제 맘대로 하게 해주고 자기가 하고픈일 꿈이루게 해줄테니 데리고 들어오라고 해서..3월에 집을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속은거죠..17살때부터 해왔던 일을 하는데도 그일은 머리빈것들만하는거다 이런식으로 직업을 깔아뭉개고...월급까지 자기가 관리할려고하고...친구조차 못만나게 합니다....
17살때부터 지인과 사촌가족들한테는 유학갔다고 거짓말을해놨습니다... 아빤 자존심에 사는 사람입니다...이번설까지 그렇다쳐도 이번 추석에도 큰집에사지말래요...쪽팔린다면서.. 그리고 남자친구있는것도 이해못합니다...이제 성인이고..부모님께 허락받고 만나고 싶어 아빠한테 남자친구 얘기를 끄내니... 쪽팔리지도않냐..골빈거냐..미친거냐..만날꺼면 둘이 조용히만나지 왜나한테 지랄이냐..골빈거냐 생각이없냐 이러네여... 제남자친구는 저와10살차이가 납니다...같은 업종에서 일을하고.. 내년이면 매장인수인계까지 받습니다..그러다보니 남자틴구네에선 결혼얘기가나오고 저또한 어린나이지만 아빠한테서도 벗어나고 싶고 가정사가 안좋았다보니 어렸을때부터 빨리 결혼해서 안정을 찾고싶었고 남자친구라면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만나볼생각도 안합니다... 그러는도중.. 임신...남자친구와 남자친구네 가족은 정말 축하해주고 좋아해주십니다..저희 엄마또한 오빠와 제가 생각하고 결정한거니 어쩔수 있겠냐며 끝내 축하해주셨고..마지막으로 아빠가 남았는데... 아빠를 어떻게 설득을해야될지....오빠를 만날생각더 안하는데..아빠성격엔 저를 병원에 끌고 가 수술시키던..오빠나 나를 반죽여놓든....연끊고 살든 할겁니다...학창시절 남자친구와 친구들과 손잡고 학원가는도중 아빠를 만났는데 친구들앞에서 머리채 붙잡혀가 엄청맞고 피토하면서 쓰러져 병원간적도 있습니다...그래서 더 무섭고..어떻게 설득을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제발...아..남자친구는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는하는데..저희아빠는 경찰보는앞에서도 때리고..잡혀가고 그랬었어요...

결시친에도 올렸지만..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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