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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다 이제 포기하려는 분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어렵다 |2013.04.22 00:43
조회 12,138 |추천 45

안녕하세요.

저희 70세 어머님께서 20여년전에 3마리로 키우시기 시작해서 지금은 약 80마리정도 되는 강아지들입니다.

그것도 5년전에는 120마리정도였다가 중성화수술을 전부 시킨뒤로 줄어든겁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숫자의 강아지를 위한 단독주택을 따로 임대를 얻어서 별도로 키운다는게 사람들이 믿지를 않습니다.
그것도 어머님 혼자서 거의전부 다하십니다.

단 한마리도 팔거나 분양한적없이, 처음 20년전 3마리로 시작해서 계속해서 새끼낳은걸 계속해서 지금까지 돌보고 있는겁니다.

봉사활동하시는분들 도움도 받지않고 혼자말입니다.

그리고 벌써 10년전부터는 제어머님은 저희가족들과 생활하지않으시고 강아지들하고 단독주택에서 방바닥에서 같이 잠을자고 게십니다.

어쩌다 한번씩 동네슈퍼나 식당에모시고가면, 사람들이 개냄새난다고 다들 머라고 한마디씩 합니다.

저희 가족은 어머님이 강아지키우시는것 때문에 뿔뿔이 흩어져서, 다 따로 다른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강아지들때문에 가정도 불화로 깨지고, 금전적으로도 온가족이 생활하기 힘들정도로 돈을 들여도 도저히 어머님이 포기를 않하셔서 이제껏 버텼습니다.

아마 지금껏 강아지들에게 들인돈이 서울아파트 한두채값은 들였습니다.

회원님들도 강아지들 키워보셔서 아시겠지만 사료비,미용,예방접종,병원비,중성화 수술비등 80마리 키우면 한달에 얼마정도 돈이 들어가는줄 계산해보면 알겁니다.

저희 아버님과 동생이 매달버는돈 전부다 강아지80마리에게 들어갑니다.

저희가족들은 그동안 제대로 외식한번 못해보고 ,여행,명절한번 못지내고 말입니다. .

이제껏 20여년동안 , 강아지들 밥때문에 단하루도 거르지않고 강아지들과 삶을 함께하셨습니다.

여행한번 휴일한번 명절한번 휴가한번 쉰적,가신적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님이 시골에서 살으셨던 분이 아니시고, 벌써 50여년전에 서울 숙명여대졸업하신 분입니다.

첨엔 그냥 강아지들 좋아하셔서 그런줄알고 심각하게 생각안하다가 이번에 정신과의사에게 물어보니까,입원치료를 하셔야하는거라고 해서 이렇게 급히 요청드립니다.

이번엔 정말로 어머님은 정신병원에 입원하셔야하는데 돌봐줄사람이 당장 없어서 급히 보호요청합니다.

80마리 강아지까지 대물림하여서 키울자신은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010-3939-9090

 

네이버 유기동물보호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글쓴분도 더 이상 방법이 없어 간절하게

도움을 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pajupetlove/5050

추천수4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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