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임신 10주된 직장다니는 예비엄마입니다.^^
나이는 31살이고 급여가 세금공제하고 130입니다.(보너스같은거 없음)
제고민은요..
1. 시어머니가 근처에 사시는데 애낳으면 맡기란식으로 하시는데..
(시어머니도 일하러 다니세요..(90만원정도 벌이?)
시댁 형편도 넉넉한거 아니고, 자식이 도와줬음줬지..도움받을생각은 접어야하는상황!::
2. 저도 직장그만두고 애볼생각하니 좀 우울하기도 한데..제 급여를 생각해보면 더 우울하네요.
시엄니께 맡겨도 제월급 얼마나 남을까요...ㅠ
제가 그만두고 집에서 애키우고 있으면 시엄니가 좀 궁시렁 대시겠죠..???
요즘 다 맞벌이인데 자기아들 등꼴뺀다고요..ㅠㅠ
3. 회사 월급은 박봉이지만..6시칼퇴근에,주5일이고, 회사사람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휴...언니,동생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될지.ㅠ
* 남편은 세후 300초반정도 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