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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휴가♬ <1탄> - 레일바이크/김유정역/점순네닭갈비/김유정문학촌/금병초등학교

썸썸이 |2013.04.22 23:35
조회 818 |추천 3

크하하하

 

마음 속으로 울고 울던 이번주 실망

 

진짜진짜 다행히 이번주 금요일 월차를 내서 그 어느때보다 알차게 보내겠다고 초초 결심 했다지요 :-]

 

 

 

이번달 휴가는 친한 언니야랑 날짜를 맞춰서 봄맞이 여행을 떠나기로 ♬

 

황자한테 여행계획 꼼꼼히 짜는게 익숙해진 저는 혹시나 <황금같은 휴가>를 망칠까봐

 

엑셀파일로 휴가 계획을 정리했다는 *.*

 

 

 

보실까요 오늘의 계획을 ♥

 

 

지금 다시 한 번 계획을 review- 해보니 아주 퍼펙트한 일정이였네요 :ㅇ

 

 

김유정역

 

 

오늘 우리가 놀러갈 곳은 김유정역 *.*

 

어디갈까 고민하던 차에 네이트 블로그에서 발견하고 바로 여기다 싶었던 장소-)

 

역시역시 유용하네요 블로그란 아하하하 이래서 제가 블로그 눈팅매니아였나요 ㅇ.ㅇ

 

 

그럼 오늘 저의 휴가 메이트를 소개합니다 *.*

 

베스킨 라빈스 31 의 귀엽고 깜찍한 그녀 아하하하하하:-D

 

저의 전 회사 동기언니이자 지금은 동네주민이 되어버린 그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 분명 허락 받았다잉ㅋㅋㅋㅋ)

 

 

상봉역에서 경춘선을 타고 김유정역으로 출발 합니다 :-)

 

모처럼의 휴가지만 오늘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지라 출근할 때보다 더 일찍 일어났다는

 

 

모닝 커피와 커피우유 그리고 조카에게 뺏어온 것 같은 과자를 먹으며 김유정역으로 향하는 중 미소

 

1시간 10분의 시간이 걸리지만 1시간정도야 밀린 수다를 뿜어내야 하는 우리에겐 아무 것도 아니라죠 씨익

 

타자마자 무한 수다 블라블라블라블랄라라 ♪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찍어야 할 것 같아 ㅋㅋㅋ 업무적으로 찍었는데 풍경이 별로네요 -)

 

손으로 햇빛가리는 두 여인.JPG

 

 

아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행복이 샘솓는 그런 날이었음 *.*

 

그리고 절대 나 키작은 뇨자 아님 ㅋㅋㅋ 언니가 큰 거임 푸하하하 난 평균여성 :)

 

 

우리나라 최초로 사람이름을 따온 역이라고 하더라구요 :)

 

ITX 타고 가도 되지만도 경춘선 타면 가볍게 갈 수 있는 곳 *.*  다시 생각해 봐도 참 잘 찾아냈네요 아하하하

 

역에서 나와서 오른편을 보시면 쉽게 발견할 수 있어요-

 

 

어제 예약을 담당한 그녀가 표를 교환하러 매표소로 *.*

 

여행 Tip :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을 못 할 수도 있데요 저희가 알아봤을 당시에도 이미 예약완료

 

인터넷 상에서 예약완료 되었어도 전화로 추가 예약 받으니 전화로 확인해보세요

 

예약하기  http://www.railpark.co.kr/reserve/course_01.asp?pageNum=31&rootsno=1

 

 

운행 시간 및 요금표

 

언니랑 블로그 한 답시고 사진 엄청 찍었더니 이 날 하루만에 우리 400장쯤 사진 찍었던데요.......또르르:)

 

 

티켓과 쓰레기 담을 봉지 한 장을 나눠주더라구요-)

 

요기요기 마음에 들게시리 먹자여행*.* 유도하는 그런 곳 ㅋㅋㅋ

 

 

캬캬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다는

 

그런데 그녀는 이거보고 로즈버드인 줄 알았다고 :

 

아 아래 커피를 판매하고 있긴 했어요......ㅋㅋㅋ

 

 

아아 여기 인테리어 진짜 멋멋멋지지않나요 *.*

 

이런 아이디어를 진짜진짜 센스 쩔어염 ㅋㅋㅋ

 

 

티켓팅 하는 곳에 커피랑 샌드위치 편의점도 있고 암튼 쉽게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

 

목 마를까 물이나 사러 갔는데 앞에 아저씨들이 맥주 사길래 우리도 맥주 *.*

 

오늘은 휴가니까 대 낮부터 음주 좀 해줘야 하는 거잖아요 이히히

 

가방에 지난주에 황자랑 야구장 갔던 비닐이 있길래 거기에 담아담아 : 보고싶은 우리자 흑흑

 

 

안전수칙 준수하며 달려달려달려봅시다 사랑

 

 

내리막을 지나 슝슝=3

 

커브길도 통과하고 다리밑도 지나가고 터널 속도 지나가는 아하하하 엄청 행복했다지요

 

날씨님 감사 방긋

 

 

아 오늘은 햄볶는 날이니까 셀카 퍼레이드 *.*

 

 

아 저 두툼한 다리ㅠ

 

레일바이크는 동력장치가 따로 없이 순수하게 나의 발로 가는 시스템 :)

 

바이크 운동하는 마음으로 ♪

 

여행TIP : 레일바이크 코스는 김유정역에서 강촌인데요. 김유정 ▶ 강촌 코스는 내리막 길이라 훨씬 편하다는

 

       반대 코스는 오르막 때문에 꾀나 힘들 것 같아요... 저희는 돌리는 데 전혀 불편함을 못 느낄정도. 결국 운동은...Bye

 

 

오전 11시부터 맥주 한 번 마셔봅니다 -)

 

저는 얼굴 빨갛게 되니까 반 캔만 마시고 언니 주려했으나 바람도 솔솔불고 날도 좋고 자연도 보니

 

어느새 한 캔 다 먹었다지요오오오오오 윙크

 

 

산도보고 *.*

 

 

꽃도 보고 *.*

 

 

강도 보고 *.*

 

자꾸자꾸 행복했다지요 -)

 

 

아하 정말 '추억'이라는 그 이름... 강촌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엠티가고 친구랑 놀러가고 나름 추억이 많은 장소라지요 :D 보고싶다 친구야

 

 

이렇게 중간에 휴게소도 있어요 *.*

 

저기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출발하는 건데요

 

저 매점이 작아 보여도 떡볶이도 있고 핫바도 있고 오뎅도 있고 아주 실한 매점이라지요:)

 

 

우린 매점에서 사진이나 찍으며 으히히히

 

전 이날 여드름 짜고 밴드 붙이고간 날 ㅋㅋ 다른 사진은 죄다 지웠어용 :D

 

저기저기 과자 드세요 사진 상콤하지 않나요 *.* 매덩인데 남자가 없네요.....또르르 (이런 것도 말해도 되나?ㅎㅎ)

 

 

여러번 터널을 통과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긴 터널에 이렇게 사이키 조명과 신나는 음악이 ♬

 

우리가 통과할 때는 싸이오빠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이 나왔다지요 *.*

 

오오오오오오 섹시레이디 우리 이때 신나서 손 돌리고 말 춤 췄다는 캬컄캬캬 뒷사람 깜박하고 -)

 

 캬캬 갑자기 밝아지니 부끄러워 하는 그녀.JPG

 

 

 

★ 두둥 도착하기 전에 진짜 생생생생생한 동영상 하나

 

 

 

이거 보면 엄청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될꺼예요 이히히히-D 

 

 

 

 

 

그렇게 저희는 강촌역에 도착했습니당 *.*

 

추억속의 (구) 강촌 기차역 :-)

 

저기 오른편에 있는 관광버스를 타고 다시 김유정역으로 오시면되요-) 물론 그냥 강촌에서 놀아도 되구요 :

 

 

(구)강촌역을 레일바이크 사무실로 바뀌고 리모델링 해서 아주 깔끔 *.*

 

화장실도 매우 감각적이었으나 왜왜왜왜왜왜 이렇게 남자 사진을 죄다 붙여놨나용-)

 

화장실 칸칸이 복근남들 사진이 쭈루루루루루룩 아놔 좀 이상한데 ㅋㅋㅋㅋㅋ

 

 

저희는 다음코스를 위해 셔틀관광버스 타고 김유정역으로 돌아와서 닭갈비 먹었어용:D

 

약간 특이한 닭갈비 였지요- 하지만 이건 따로 올려야겠어요 아직 우리의 여행은 많이 남아있으니까요-D

 

 

커피 중독자인 우리는 커피커피커피커피집 없나요-)

 

안절부절하다 편의점 발견하고 커피사러 들어갔는데 요요요요 블루레몬 보고 바로 변심 :D

 

근데.................. 이거 레몬맛 안나고 어린이들 음료수 맛 나서 실패 당황

 

 

김유정 문학촌으로 갑니다 :)

 

길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

 

김유정문학촌 가는길 : 김유정역에서 나와 좌회전 하면 편의점 CU가 보입니다 -) 거기까지 쭉 걸어가면 그 앞에 바로 이 표지판이 보여요

 

그럼 저 화살표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바로바로 보인다지요 *.*

 

 

먼저 낭만누리라는 건물이 하나 보입니다 :ㅇ

 

여기 주변이랑 김유정생가쪽이랑 해서 관광지로 이 것 저 것 더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D

 

옆에 공터도 있고 화장실도 약간 뒤쪽에 세워둔거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라구요 - 내 생각.

 

 

지금 낭만누리에서는 <한국전쟁 직후 춘천의 일상>이 전시중이었어요

 

 

요기 있는 이 사진들의 실제 인물을 찾고 있다고 하네요 *.*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요-

 

 

이제이제 진짜 김유정 문학촌으로 들어가 봅시다 :D

 

 

음 별로 크지 않아요 :D

 

입장하면 한 눈에 들어오는 크기. 하지만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있어서 뭔가 낭만적인 -D

 

김유정 작가의 대표작인 봄봄

 

그래서 그런지 이 주변에 봄봄닭갈비/봄봄막걸리/봄봄 이 참 많았다지요-)

 

저는 김유정작가 수능 공부할 때 무척이나 많이 본 기억이 *.*

 

책 속 한 구절을 보니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그 때랑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듯

 

 

<해우소> 아기자기한게 참 신경 많이 쓴 것 같아요 요기조기 :)

 

 

같이 찍은 사진이 너무 없는 것 같아 타이머 맞춰 두고 찍자 찍어 또 찍어보아 :D

 

 

실레마을:D 약 1시간 반 코스라고 하네요-

 

김유정 봄봄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라지요-  요기 <실레마을>이 그 소설의 배경이 되는 마을이래요

 

저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려 했는데... 다리도 아프고 시간도 촉박한 것 같아서 표시판만 보고 Bye

 

 

금병 초등학교

 

그리고 역 쪽으로 돌아와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곳 *.*

 

 

학교가 언덕 위에 있어 한 눈에 레일바이크 타는 곳도 볼 수 있고-

 

학교가 아기자기하게 연못도 있고 정원도 이쁘고 원두막도 있고 *.*

 

저는 나중에 아기가 있다면 이렇게 자연친화적적적적으로 키우고 싶은데 또 내 자식 낳아보면 욕심이 생기려나요 :D

 

 

기차(사실 지하철인가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다시 레일바이크 타는 곳으로 와서 수다 떨고 사진찍고 분수보고 놀았다지요 :D

 

 

▶ 눈부시다 점순아 귀요미 점순이 매우 사랑해주기 *.*

 

 

그렇게 서울로 돌아갑니당 :D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꾸벅

 

 

사랑 정말 꿀 맛같은 하루였다지요- 휴가 한 번 제대로 즐겼다는 *.* 아하 햄볶했어요-사랑

 

 

 

 

하지만- 우리의 휴가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는 두둥둥둥 :D 놀 때는 무한 체력 *.*

 

 

 

 

+ 그리고 언니야, 이거 보고 공감을 꾸욱 누르라고 : 웅?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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