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날을 기념하여 동성로에서 신나는 축제가 열렸다!!!!
오늘 하루 동안은 시내에는 차가 한대도 다니지 못한다. 이를 기념한 자전거 대축전!!!
대구에 있는 자전거가 시내 한복판에 모두 모인 모습. 실제로 보면 정말 장관이다.
고급 MTB와 로드바이크부터 픽시와 생활자전거, 네발자전거까지 이 곳 동성로에 모두가 뒤섞여 하나의 거대한 바퀴를 만든다
사은품으로 대구 수돗물이 남긴 생수도 지급ㄷㄷㄷ 비매품이라 뭔가 더 특별해보인다ㅋㅋ
동성로 대중교통도로 한 가운데에 특색 있는 갖가지 부스들이 들어섰다. 그야말로 축제다 축제.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북적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 전자기타 소리와 북,꽹가리 같은 전통악기들의 소리, 랩퍼들이 내뱉은 촥촥 감기는 라임의 랩 비트까지!!
정말 오늘 하루 동성로는 하나의 거대한 열정의 도가니였다.
그리고 오늘의 대망의 하이라이트 대구의 크루들이 모두 모여 댄스 경합을 치뤘다.
규칙은 16 팀이 각자 DJ 의 즉흥 디제잉에 따라 거기에 맞춰 자신의 기량을 뽀내는 형식이다.
심판은 4명이고 3명이 한 팀으로 나온다. 16강 8강 4강으로 올라갈수록 조금씩 규칙은 바뀌나
MC의 진행에 따라 30초씩 개개인의 댄스타임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