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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베기그녀와두살냥이(3)

마루빈이엄마 |2013.04.23 01:28
조회 269,843 |추천 955

 

 

 

 

 

 

 

- 두번째 톡감사해요 ㅎㅎ

 

애기와 고양이에 대한 걱정이 많으신데요~!

 

저의 하루 일과는 이불털기, 아침저녁으로 청소기 돌리기

 

청소는 기본으로 항상 하구요

 

저희 냥이는 집에서 야매로 항상 주기적으로

 

털을 밀어줘요.

 

그리고 전기선이 정리안되어 있는거 보셨는데요~

 

댓글보고 전기선이 위험할수 있다 ㅠㅠ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 라고

 

신랑에게 말했더니

 

공구를 가져와서 싹

 

 

신랑이 정리해주었어요 ^^

 

 

저희 냥이가 성격이 좋은건지 순한건지 ㅎㅎ

 

아기에게 해코지 해본적은 없네요 ~

 

 

하루가 청소하다보면 그냥 지나갈때도 많아요 ^^

 

그덕에 전 참 게으른 여자였는데 아기와 냥이를 같이 키우면서

 

정말 부지런해졌네요!

 

털관리 솔직히 힘들긴하죠~

 

 

구석구석 전기선이나 털이 들어갈만한곳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하고요,

 

전 거의 손수건질을 해요 ㅠㅠ

 

요새 막대수건도 잘 나오고 하지만, 구석구석 잘 안닦여서요..

 

 

여튼 청소부분이나 알레기르 부분은 걱정하시는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왠만한 주부들보다 청소 열심히 해요 !

 

냥이가 아기와 잘 놀아주고 하니 그래도 저는 청소할 시간이

 

많으니깐요 ^^

 

 

알레르기도 없구요,

 

아기옷은 하루 두번이상 갈아입혀요 ..

 

집에서 더러워질건 많이 없지만,

 

 

댓글들처럼 냥이와 뒤엉켜노니

 

기본 두번이상이네요 ㅎㅎ

 

 

덕분에 빨래대가 비워진시간이 없지요 ^^

 

 

 

 

 

그리고!

 

저희 애기 이쁘지 않다고 하시는분들!

 

고슴도치도 자기새끼는 이쁜법이에요 ㅎㅎ

 

 

냥이와 애기가 노는 기준으로 찍다보니 뭐....ㅎㅎ

 

 

저희 애기아빠와 저는 세상에서 저희 딸이 최고

 

이쁘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그냥 딸바보들이에요^^

 

 

 

 

댓글들 하나하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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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부쩍 큰 아이들을 보며

 

정말 행복한 엄마에용 ^^

 

 

 

다시 한번 투척하고 갈꼐요 ㅎㅎ

 

 

요녀석들의

 

생활이 정말 하루하루가 재밌네요 ㅎㅎ

 

둘이 사랑하는 사이인지.. 빈이만의 짝사랑인거 같아요 ㅎㅎ

 

 

 

 

 

 

 

 

널 사랑해 ... 영원히

 

 

 

 

나...나..도 널..사...사랑한다....

 

 

 

 

뒷모습은 사랑스럽구낭...

 

 

 

 

 

엄마는 너도 사랑한단다^^

 

 

 

 

 

 

 

 

 

 

살려달라고 하지만마..ㅠㅠ 엄마도........ 살려줘...ㅠㅠ

 

 

 

 

 

님아 살려주세요....

 

 

 

 

 

 

 

마루야.. 빈이가 너를 사랑하는 맘은 어쩔수 없나보다..

 

 

 

 

 

그러면서도 꼭 거기 자는 이유는 뭐니 ㅎㅎ

 

 

 

 

 

 

빈아............. 거긴...............

아니자나...

마루집까지 차지할셈이냥!!

 

 

 

 

 

니집은 나중에 지어줄께........

 

로또 맞으면........ㅠㅠ

 

 

 

 

 

 

 

 

마루와의 하루는 싄나지...............

 

 

놀아주지도 하고요..

 

 

 

 

 

오뎅꼬지를 주기도 하고요..

 

 

 

 

찌르지는 말자....ㅠㅠ

 

 

 

 

 

 

오해마세요.. 쓰담쓰담하는중..ㅠㅠ

 

제가 가르쳐준건데 아직 에너지를 조절할줄을 모르네요 ㅠㅠ

 

쓰담쓰담중입니다용 ㅠㅠ

 

 

 

 

 

 

 

뽀뽀하쟈!!!!!!!

 

 

 

우리 빈이는 뽀뽀를 조아해요ㅎㅎ

 

물론 아무한테나 않하지만..

 

제가 마루에게 뽀뽀하는걸 보고

그대로 따라하네요 ㅎㅎ

 

적극적인 .....

 

 

 

 

 

 

놀자............ 놀자!!!!

 

 

 

 

 

 

 

 

 

 

결국 원하지 않은 장난감을 두고간 그녀.......

 

 

 

 

 

 

 

 

 

다시 쓰담쓰담........

 

쓰담쓰담 겁나 조아라 하심.........^^

 

 

 

 

 

 

 

빈아.........

 

빈아........................

 

야!!!!!!!!!!!!!!!!!!!!!!!!!!!!!!!!!!!!!!!!ㅜㅜ

 

엄마가 마루한테 발로 그러는거 아니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된 기지베 ㅠㅠ

 

 

 

 

 

 

 

 

그래도 마루를 향한 사랑은 계속됩니다.....

 

 

 

 

 

 

 

 

 

 

 

쭈욱!!!!!!!!!!!!!!!!!!!!!!!!!!

 

 

 

 

 

 

재미없어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955
반대수21
베플ee|2013.04.23 17:41
냥이는 정말 싫으면 아가가 쫓아올때마다 높은데로 도망다니고 피하고 그럴텐데 근처에 자는 사진 보고 알았습니다~ 냥이가 아가를 싫어하는게 아니란걸 ㅎㅎ 단지 격한 사랑표현을 좀 부담스러워하고만 있다는걸~ ㅎㅎ
베플20흔녀|2013.04.23 17:58
요즘사람들 아기키우면 동물들버리고그러던데ㅜㅜ 너무너무보기좋아요!!ㅎㅎ
베플개구리|2013.04.23 11:11
요 사진 넘욱겨용..특히 아가 발꼬락 ㅎ 냥이 표정 아씨~ 내등에 발올리고 정말 미춰 버리겠네 이런 표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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