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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복도식 아파트 조심하세요..

실화 |2013.04.23 01:44
조회 147,239 |추천 146

복도식 아파트 살았었던(과거) 여자 입니다.

 

특히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복도식 특성상 복도쪽으로 창문이 많은데요

 

차라리 복도 끝이면 사람이 덜 지나다닐텐데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면 여러사람들이 지나다니는게

 

보이실 거에요.

 

 

저는 지난 여름에 정말 더운 날.

 

즐거운 주말을 땀만 뻘뻘 흘리며 더위와 씨름하고 있던날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쳐 잠이 들어버렸죠

 

 

지금생각해도 좀 소름끼치는데요

 

한참동안 자고 있다가 창문이 나를 보고 있는 느낌?

 

잠결이라 '아 몰라...'하면서 꿀잠을 더 청하고있는데

 

뭔가 내 얼굴앞에서 알짱알짱 거리는 검은게 있는 거에요.

 

 

한여름이라 햇볕이 강해 실눈을 사알짝 떠보는데

 

 

 

 

 

 

 

 

 

 

 

 

 

 

 

 

이 미1친놈이 이렇게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던 거에요

 

 

눈 까지 마주치는데 그땐 정말... 아무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그뒤로 커튼 꼭꼭 달고 생활하다가

 

 

아예 복도 없는 데로 이사왔어요 ㅠ 무서워서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추천수146
반대수5
베플히흐|2013.04.23 09:12
어딜가나..사람이 가장 무서움
베플비드마르|2013.04.23 14:54
복도식 아파트는 여름에 더워도 창문을 열어놓고 못사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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