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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석채 회장의 혁신과 도전

달달한캔디 |2013.04.23 13:42
조회 88 |추천 0
이석채 KT 회장과 정윤모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KT의 주요 임직원과 노조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이를 통한 재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석채 회장의 KT는 전사적인 혁신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혁신추진단을 신설하고 이석채 회장과 각 부문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고 지난 11일 밝혔는데요. 이석채 회장의 KT는 내년 완료 예정인 차세대 전산 시스템(BIT프로젝트)의 구축에 발맞춰 내부적인 업무 혁신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해요.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다양한 시스템을 글로벌 표준 플랫폼을 기반으로 통합해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속한 업무 프로세스를 갖추고 일관된 경영이 가능하도록 근로방식의 근본적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 동안 많은 기업들이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새로운 방식과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보다 이를 이해시키고 전파하는데 있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석채 회장의 KT는 실무를 책임지는 전문가들을 선발해 혁신의 과제를 설명하고 직원들로 하여금 혁신의 중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공감대를 형성토록 할 계획이라고 해요. 457명의 아이챌린저(Innovation Challenger)는 각 업무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했으며 혁신 아이디어의 도출 과정부터 함께 참여해 공감대를 높이고 장애요소를 파악하는 한편 혁신의 결과물을 활성화하는데 직접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해요. 이석채 회장은 "올해는 KT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준비해온 혁신의 도구인 BIT프로젝트의 완성에 발맞춰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본격화돼야 한다"며 "영국의 BT가 국가 보건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IT그룹으로의 변신에 성공했듯이 KT 또한 IT역량을 축적해 진정한 ICT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KT 이석채 회장(사진)이 3만여명의 전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가상재화(Virtual Goods) 유통그룹으로의 도약을 거듭 천명했는데요. 
KT의 이석채 회장은 지난 8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e메일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서 경제성장까지 무한한 기회를 제공할 사이버 스페이스 비즈니스에 어떻게 진입하느냐에 우리 통신기업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전제했습니다. 

 

이어 "엄청난 디지털 콘텐츠와 온라인 솔루션의 가상재화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 시장에서 '창조자(Creator)'로, 커다란 유통시장을 만드는 '촉진자(Facilitator)'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달 말 막을 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3'에 참석한 글로벌 통신사들로부터 이 같은 KT의 구상에 대해 공감을 얻었다고 전했는데요. 
이를 위해 "한.중.일 애플리케이션 마켓 교류 프로젝트인 오아시스(OASIS.One Asis Super Inter Store)가 이런 점에서 새로운 접근 방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답니다.
특히 이 회장은 현재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 등과 함께 가상재화 자유무역지대를 추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KT는 4년간 준비해 온 올IP 비즈니스와 글로벌 가상재화 유통 그룹으로서의 조직개편을 마치고 하드웨어 위주의 통신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정보기술(IT)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한 행보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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