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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옆에 있을 사람은 나여야 하는데

겁쟁이 |2013.04.23 21:00
조회 279 |추천 0
너 내가 너 좋아하는 걸 아는데 남자친구생겨서 미안해서 나 안아준거 맞지? 잘해줘서 고맙다고 니같은친구없다고. 내가 그동안 잘해준거 니가 좋아서 그런거 너 다 알지? 어떤 친구가 그렇게 아무 사심없이 잘해주겠냐. 니가 남자친구생겻다고 이야기해줄때 너는 좋아서 웃고 나도 웃었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속으로는 말로 표현못하게 화나더라...
너 좋다는 말 한번 못해보고 니가 다른남자한테 갔다니간. 차라리 고백하고 차였으면 이렇게 슬프진않았을텐데 병신같이 차이고 친구도 못할까봐 니 주위에 멤돌기만 일년인데 이제 나한테 마음을 열어주나 싶었는데 넌 다른남자한테 갔네.
1년 동안 너를 좋아해줬고 진실된 사람이라고 좋은사람이고 자랑하는 너
근데 넌 내가 널 1년동안 좋아한건 안알아줘? 나보고 넌항상 좋은친구야라고 말하고 왜 내 진심을 몰라줘? 조금만 기다려주지... 고백하려고 했는데 좋아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너는 이제 남자친구생겼다고 나한테 어서 좋은 여자만나라고 하는데 나 정말 다른 여자만날 자신이 없어 하루종일 니 생각 멀해도 니생각 혹시나 니 집앞에 지나가다가 볼가 서성이고.
그 날 내가 너희집 바려다주고 갑자기 잘해줘서 고맙다고 안아줬잖아. 나한테 미안해서 그런거 맞지?!그리고 그날 이후 평소보다 연락 더 자주하더라
일부러 친구인걸 강조하려고 이제 나를 슬쩍 밀어내려고 연락하는 너마저 좋더라 너랑 연락하고 있다는 자체가 그냥 좋더라. 근데 너 갑자기 톡도 보고 씹고 전화도 안 받고 니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한참고민하고 한건데 연락없더라. 일부러 그런거 아니지? 너무 바빠서 그런거 였음좋겠다.
괜히 나쁜 생각만들고 그동안 니가 나한테 웃어줬던게 다 가식같고 내 생활이 지금 다 엉켰어. 니생각뿐이 안나 오늘도 버스타고 가는데 너랑 자주가던 카페를 봤는데 이제 니가 다른남자랑 저기서 웃으면서 이야기할 것 생각하니간 너무 화나더라 비마져오니간 니 생각이 더난다. 니 옆에 있는 남자가 나였어야 하는데. 나 오늘 그동안 한 카톡 1달 전꺼부터 다 봤는데 그 때까지만해도 고백만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미련하게 시간만보냈네 ㅎㅎ 내가 참 바보같다....
웃는 니 얼굴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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