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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한여자를 가슴에 묻으려고 합니다..

너무힘들다 |2013.04.23 21:11
조회 4,254 |추천 2

정말 너무나도 제이상형이었고.. 많이 좋아하고..아껴주고싶고..지켜주고 싶었던 한여자를 이제 가슴속에

 

묻으려고 합니다..

 

오늘저녁 같은직장 후임인 그애에게 카페에서 마음표현을 했고 안타깝게도 그애에게는 사귄지 얼마되지

 

않은 남자친구가 있었다네요..

 

그애앞에서 애써 태연한척했고.. 최대한 부담주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애의 어쩔줄 몰라하고.. 많이 당황해하던 모습에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회사생활.. 그애가 흔들리지 않을지..

 

그애에게 우산을 쒸어 그애의 집 아파트입구앞까지 데려다 주었고 저는 빗속에 미친듯이 집까지 

 

어떻게 걸어 도착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제방에 들어오니까 그냥 막 하염없는 눈물만 쏟아지고..

 

제가 그냥 힘들더라도 마음표현을 하지 않았다면 하는 후회와 죄책감도 들고..모든게 다 제잘못인것만

 

같고.. 스스로 목숨 끊고 싶은 심정 입니다..

 

그애가 절때로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고..전 정말 비겁한남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애가 정말 사귄지 얼마 안되었다는 남자친구랑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해 지은아.. 아주 많이..♡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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