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3살 女입니다..
그냥 귀여운 개 사진이 있어서 올릴라구요..ㅋㅋㅋ
음슴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쑥쓰
우리 동네 골목에 작은 슈퍼가 하나 있음.ㅋㅋ
올해 초부터 작은 멍멍이 진돗개 한마리가 매여있었음.
난 강아지를 매우 좋아하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관계로.. 키우지 못함.
가끔 밖에서 개만 보면 너무좋아 쓰다듬어줌.
그래서 슈퍼진돗개 맨날 지나갈때마다 쓰다듬어주고, 아이컨택해주고 했음
시간은 흘러흘러.. 벌써 봄이 됬음..
그 작은 진돗개는 이미 커다란 성견이 되어 굉장히 멋있어 졌음.
어느날 기분이 좀 안좋은 날에 슈퍼앞을 지나치는데
그냥 그 진돗개를 보고도 모른척 했음
쓰다듬어 주기도 힘들고 덥고,짜증나서..
암튼. 모르는척 휙 하고 지나가려는데.. 뭔가 눈빛이 느껴졌음..
뭐지..하고 봤는데
?????????????????????????????
????????????????
원래 개들이 누워서 사람을 저렇게 쳐다봄???????? 안키워봐서 모르겠음..
원래 저런자세는 새끼때나 하지 않음???????????
사람보면 일어나서 꼬리치지 않음...???????
자고있나 봤더니... 눈을 뜨고 있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 날 쳐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해서 ..................쳐다보면서 내가 움직여봤음....
쳐다보면서 이렇게..천천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날 쳐다보면서 몸은 그대로고. 얼굴만 조금씩 이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더워서 귀찮나봄..
암튼 꺼꾸로 날 쳐다보는게 귀여워서..사진찍음..
음...그럼이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