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철없고 정말 답없는누나..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22살 이고 23살누나가 있어요

 

저희누나의 행실에 대해 써볼까해요.. 고민입니다

 

중학교때부터 누나와 저는 활발하고 놀기 좋아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아버지가 딴지역에서 근무를했고 주말마다 오셨기때문에 우리 남매에게 터치가 잘안됬습니

다,,그래서인지 자꾸 새나가고 그렇게 컷습니다.

 

누나가 고딩때 일을 한가지 얘기하자면 작은엄마께 용돈을 타쓰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달만에 300만원가량 썼던걸로 기억해요..쓴돈은 술먹고 옷사고 놀러댕기고..

 

아빠에게 통장이 발각되 걸렸습니다..된통 혼났죠

 

핸드폰은 또 어떻게 그렇게바꿔대는지..2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바꿧어요 고딩떄..

 

뭐 부자집이면 그럴수있다쳐도 보통 상식으로 위에 일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일이지요..

 

누나는 그렇게 쭉 컷고 점점 딴길로 새어가는느낌입니다..

 

2년제 졸업하고 핑핑놀다가 작년부터 취직해서 일은다닙니다,,하지만 돈쓰는게 정말..답이없어요

 

소위 하루벌어 하루산다는 극빈곤층.우리누난 좀 다른개념이지만 한달월급으로 한달다씁니다,,과소비져

 

돈쓰는건 옷사고 화장품,,치장하고 뭐사먹고 술먹고 등등..놀러다니고...

 

티비에서나보는 옷장따로있는방,,그정도까지는아닌데 옷많습니다 제가봐도,,

 

근데 제가 옷을 왜자꾸 사냐물어보면 옷이없대요 ,ㅋㅋㅋㅋ 입을옷이업다네요 아직도...

 

누나가 취직할때는 출퇴근용으로 차사달라고,,,정말 형편안되는데 차사줬습니다 중고로,,

 

헌데 1년도 안되서 여기저기 차 긁히고,,차산지 1년정도지나서 음주운전으로 면허박탈ㅋㅋㅋㅋ

 

걸린게 다행이지 사고 안난게 천만다행입니다만...

 

또 고딩떄 외박을 밥먹듯이 했습니다..집이 보수적이진 않는데 하루이틀 하다보니 그렇게된거같아요

 

한달에 한두번 집에오고,,그버릇 성인되서도 똑같더군요..

 

1주일에 한두번? 퇴근하고 바로오구요,,그것도 너무피곤해서 들어오는거 포함

 

다른날은 무조건 안들어오거나 새벽에옵니다..어떻게 그렇게 돌아댕길수있는지..

 

돈개념도 전혀없습니다..저한테 빌려간돈 절대 안갚습니다..누나생각엔 가족이니까 이런말하는데

노는데 쓰느라 제돈갚을생각은 없죠..20만원 빌려간지 1년됬어요 ㅋㅋㅋ

 

그리고..ㅠㅠ 집안일에 손하나 까딱안합니다,,정말이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퇴근하고 집오면 티비보거나 스맛폰만지작,,여태 스스로 누가시키지 않고 청소하거나 설거지 한것을 한번도 못봤습니다..시키면 얼버부리다가 어쩌다 합니다..우리누나 어떻하나요

 

어떤남자가 우리누나 데려갈가 걱정이고 정신교육이라도 정말 시켜주고싶어요,,군대라도 보내고싶은심정

 

중딩떄부터 알바를 많이 했어도 철은 절대 안드네요,,경제관념도없고...

 

누나랑 대화를하면 대화가 산으로 갑니다..말이 안통하죠..무슨생각을 하며 사는지..

 

누나 친구중한명은 20살때부터 꾸준히 한직장 다니면서 돈도 많이 모은것같은데

 

울누나는 모은거하나도없고,,누나친구들만봐도 딱나옵니다,,같이찍은 스티커사진을 봤는데

 

글씨를 새기는데 loveing 이라고 썻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3명?정도 결혼을했구요,, 일찍결혼사람들 흉보는건 아닙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할려고해도 나아지질않고 퇴근해서 집도좀 바로오고 집에와서 놀기만 하지말고

 

집안일도 도우고 책도좀읽고 자기계발도 하면서 그런누나로 변했으면 합니다..

 

누나가 걱정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