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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밥/냄비밥] 가끔씩 구수하게~~ 해먹어볼만한 ^^

별난똔이댁 |2013.04.25 08:59
조회 498 |추천 0

   

   

   

사실.. 냄비밥.. 생각도 안하고 살았죠 ^^

얼마전에 6년간 함께하던 밥솥이 운명하시고 ㅋㅋ

당장 급하게 며칠 냄비밥을 해야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요리학원에서 배운대로 하니

어렵지 않게 잘 되긴 하는데~

   

넘치지 않게 하는 그 방법이 중요하겠죠 ^^

   

정말 가끔 구수하게~

누룽지까지 만들어 먹기에 참 좋아요 ㅎㅎ

   



   

   

   

우선 불린쌀은

쌀 100 : 물 120

   

안 불린쌀은

쌀 100 : 물 150

   

이런 비율로 하시면 되구요~

냄비든 뚝배기든 밥양보다 살짝 더 큰걸 준비해 주세요 ^^

   

아차하는 순간 넘치게 되요 ㅎㅎ

   



   

   

   

냄비 / 뚝배기에 맞는 화구를 선택에서 처음엔 물이 끓도록

쎈불에 바글바글 끓여 주세요 ^^

   

   



   

   

   

끓기 시작하면 그땐 뚜껑을 열어도 되요 ^^

끓으면 불을 중-약불로 줄여주시고 3-5분 저으면서

쌀도 익히고 물이 쫄아들게 기다려 주세요~~

   

   



   

   

   

물이 많이 줄어들면

약불로 불을 줄이고 뚜껑을 덮고 6-7분 정도 익혀 줍니다~

   

뚜껑을 열고 저어줄때 냄비 / 뚝배기의 온도를 낮춰주면

뚜껑을 닫고도 끓어 오르지 않아요 ^^

   

   

누룽지를 만드실분은 6-7분을 넘겨서

냄비 / 뚝배기 바닥에서 따닥따닥~ 소리가 날때까지 기다리시거나

아니면 살짝 향긋하게 누룽지 냄새가 나면 불을 꺼주시면

누룽지도 아주 맛있게 눌어서 물 부어서 불려 먹으면 와따~!!

   

   

그냥밥 혹은 누룬밥

취향껏 맞춰 주시고 불 끄고 10분정도 뜸 들이고 드시면 땡!!

^^

   



   

   

   

사진에 밥이 잘 된게 표현이 되나요?ㅎㅎ

   



   

   

   

딱 한공기 다른거 준비하면서 만들어 냈네요 ^^

   


   

   

   

전 사진찍던 날엔 먹을게 많아서 누룽지를 안 만들었는데~

간간히 누룽지 눌려 먹기도 했어요 ^^

   

구수하고 향긋하게 누룽지 냄새날때까지만

약불로 유지하면 금방 금새 누룽지가 내려 앉아요~

   

하지만 정신을 놓는다면..........

"탄 냄비 닦는 방법"을 검색하시겠죠?ㅎㅎ

   

혹시 필요하시다면 이 방법으로 밥 해보세요 ^^

아마도 날씨 풀리면 캠핑할때 유용하실꺼에요 ㅋㅋ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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