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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통영] 통영에만 있는 독특한 요리 우짜와 빼떼기죽 [원조할매우짜] - 통영여행 12

마늘 |2013.04.25 09:36
조회 396 |추천 0

 

 

 

 

 

 

 

 

 

 

 

통영여행 11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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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yworld.com/djmanul/3499389

 

 

 

 

 

한산호텔에서 1시간 정도 잤습니다.

피로가 회복됩니다.

자리에서 이어납니다.

다시 배가 고파옵니다.

옷을 입습니다.

한산호텔 밖으로 나갑니다.

 

 

 

 

 

 

 

서호시장이 보입니다.

서호시장은 통영의 대표적인 아침시장입니다.

통영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장이라고 합니다.

 

 

 

 

 

 

 

 

 

 

서호시장안에는 맛있는 우짜집이 있습니다.

우짜는 우동과 짜장의 줄임말입니다.

 

 

 

 

 

 

 

 

할매우짜는 골목안에 있습니다.

원조할매우짜입니다.

골목안으로 들어갑니다.

 

 

 

 

 

 

 

 

맛집 원조할매우짜집이 보입니다.

 

 

 

 

 

 

 

우짜맛집 원조할매우짜의 주소는 경남 통영시 세티길 42-7입니다.

우짜맛집 원조할매우짜의 전화번호는 055-644-9867입니다.

 

 

 

 

 

 

 

우짜맛집 원조할매우짜는 50년전통을 자랑하는 맛집니다.

1965년 개점한 집이라고 합니다.

현재 3대째까지 이어지고 있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주머니 두분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조리하는 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메뉴를 봅니다.

메뉴는 많지 않습니다.

심플합니다.

심플함이 좋습니다.

우짜를 주문합니다.

 

 

 

 

 

 

 

 

사장님이 물을 가져다 줍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위가 세척됩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꺼냅니다.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습니다.

 

 

 

 

 

 

 

 

통영 원조할매우짜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훑어봅니다.

 

 

 

 

 

 

 

 

빼떼기죽에 대한 설명도 쓰여있습니다.

빼떼기죽은 간식의 하나로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얇게 썰어 볕에 말립니다.

말리는 과정에서 고구마의 수분이 증발하면 얇게 썰어놓은 고구마가 비틀어 지는데,

이 모습을 경상도 지역에서 빼떼기라고 부른것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경상도와 제주도에서 어린아이들이 간식으로 즐겨먹었다고 합니다.

양식이 부족한 겨울에는 이것을 넣어 죽으로 끓여먹기도 했는데 이 죽을 빼떼기 죽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통영 원조할매 우짜가 나옵니다.

우짜는 우동에 짜장소스가 얹어서 나오는 요리입니다.

통영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요리입니다.

 

 

 

 

 

 

 

 

어묵과 고추가루,김가루,깨,파등이 올려져 있습니다.

 

 

 

 

 

 

 

 

반찬으로 깍두기가 나옵니다.

 

 

 

 

 

 

 

 

단무지도 함께 합니다.

 

 

 

 

 

 

 

 

앞접시도 준비합니다.

앞접시는 동그랗습니다.

하얀색입니다.

보름달이 생각납니다.

 

 

 

 

 

 

 

 

원조할매우짜를 먹을 시간입니다.

 

 

 

 

 

 

 

 

할매우짜를 잘 섞어줍니다.

 

 

 

 

 

 

 

 

한 젓가락 집습니다.

한 입에 넣습니다.

면발이 탱탱합니다.

씹는 맛이 좋습니다.

짭짤한 짜장소스맛이 맛있습니다.

 

 

 

 

 

 

 

 

먹는속도가 빨라집니다.

할매우짜는 빠르게 사라집니다.

사장님이 오십니다.

 

 

 

 

 

 

 

 

빼떼기죽을 줍니다.

주문 안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맛 좀 보라며 서비스로 주시는 거라고 합니다.

멋집니다.

감사해합니다.

 

 

 

 

 

 

 

빼떼기죽을 한 술 뜹니다.

입에 넣습니다.

답니다.

맛있습니다.

소금을 조금 넣습니다.

다시 먹습니다.

더욱 맛이 좋습니다.

 

 

 

 

 

 

 

우짜와 함께 먹으니 맛이 더 잘어울립니다.

 

 

 

 

 

 

 

 

빼떼기 죽도 모두 먹습니다.

우짜와 빼떼기죽 모두 맛있습니다.

 

 

 

 

 

 

 

 

저녁식사 전 에피타이저로 가볍게 먹었습니다.

 

 

 

 

 

 

 

 

깍두기가 두조각 남았습니다.

먹을 지 말지 고민합니다.

무는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본격적으로 저녁을 먹기 전에 깍두기를 먹습니다.

입가심이 됩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통영 원조할매 우짜에서 나옵니다.

 

 

 

 

*오늘의 허세

-이 정도가 에피타이저지.

 

 

 

 

 

통영여행 13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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