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자지만 정말 이해할수 없는 여자의심리.
우리과에 절반 이상은 다 남자임
그리고 여자가 딱 여섯명 있음
근데 그중 나는 나이가 젤 많고 두살 아래 동생들이 몇몇 있음
근데 그중 하나는 맨날 핫팬츠 입고 오거든요?
진짜 난 걔가 긴바지를 입는걸 본 적이 없음 심지어 겨울에도
항상 핫팬츠 입고
다리가 뚱뚱한건 아닌데 살짝 벅지가 통통한 정도? 라인도 나쁜 편은 아니고
그래서 자신감이잇나바 그렇게 생각햇음
근데 그에 비해 나는 핫팬츠를 잘 안 입음
입어도 무릎 가까이 오는 바지? 입고 거의 긴바지 입는 편
근데~~~ 그렇게 우리가 첫 여름을 맞이했는데
내가 첨으로 핫팬츠를 입고감
참고로 158에 45고 답정너는 아니지만 옛날부터 다리가 이쁘단 소릴 좀 들어왓엇음
근데 난 변태이런걸 좀 많이 싫어하는편이라 잘 안 드러냇엇는데 여름에 핫팬츠를 입고감
근데 요년들이 웃긴게 갑자기 나한테 와서는
언니~~ 너무 야해요~~
그래서 그냥 아 그래? 하고 웃고 넘어감
근데 또 와서 계속 너무 야하다~~
계속 이 ㅈㄹ
아 시바솔직히 어이가없엇음 너무
맨날 쳐입고 댕기는 년이 그런말을 하니까.. 그옆에 년은.. 다리ㅇㅔ 종아리가 선천적으로 알이강해서
주사로 줄이는 수술도 햇다던데 걔는 절대 맨다리를 드러낸적이없음 왜냐면 종아리만 뚱뚱해서.
근데 남 입는거에 뭔 상관인지 한년은 입고싶어도 못 입고 한년은 맨날 쳐입고다니는년
둘이가 와서 계속 나보고 야하다캄 ㅡㅡ
진짜 첨엔 좀 웃으며 말하더니 나중에는 진짜 진지한 표정으로 야하다고 계속
이거 내가 참아야 하는거 맞지??????????
솔직히 속으로 똑같은옷을 입어도 야해보일만큼 니들이랑 격이틀린 다리야 ㅅㅂ년들아 이러고싶엇는데
그래 불쌍한 잡년들이라 생각하고 내가 참았다
저년들 일부러 와서 열폭한거맞지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