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학생입니다. 피부염 발병은 1년도 안됐는데 상태가 좀 심하고 너무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바로 뒤집어집니다. 병원에서도 연고발르고 약먹어도 차도가 없어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한의원이예요 체인점도 있구요.. 한약같은것을 먹으며 외치를 병행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외치라고 해서 몸에 침 놓는것은 괜찮은데 얼굴 소독하고 재생한다고 자꾸 적외선을 쬐개 하고 소독약도 너무 아프게 발라줍니다. 맞아요 사실 제가 지루성 피부염 10년 정도 앓으신 분들에 비할바 못 된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저는 한참 공부해야 할 시기라 좀 민감한것도 있어 더한 것 같네요..
치료받은 날에는 얼굴상태가 더 안좋아지고 붉게 닳아 오릅니다. 너무 따갑구요 .. 외치하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제가 이렇게 정신적으로 나약한지 몰랐는데 얼굴에 15분씩 적외선 쬐니까 너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고통스러워요 너무 무섭고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병원 다녀간 날은 잠이 안옵니다 정말 나을 수 있을지 의구심도 들고요.. 원래 제가 피부가 정말 건강했었는데.. 이렇게 망가질 줄은.. 식습관도 개선했지만 허기짐 너무 심하고요 운동하니까 증세가 더해지는 거 같아요 .. 외치한 날은 밤새도록 울어요 지루성 피부염 앓다가 완치한 분들 좀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이상한거 맞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