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대로 끝내기엔 내가 너무 사랑했나보다...

슬프다 |2013.04.26 08:23
조회 264 |추천 0
끝이났다고 머리는 수없이 말하지만
가슴은 아직 니이름만 물들어저가고있다...

잊혀짐에 있어 연애의 기간은 상관이 없단말이 맞는
말인가봐...

부끄럽게도 손은 이렇게나 절실하게 니한테
끄적여가는데
입은 전혀 움직일수가 없다는거라는거야...

나보다도 어린 니였지만
그게 연하의 자격지심이였는지는 몰라도
항상 챙겨주고 뒤돌아서면 언제나 내뒤에있을것만같았던
키다리아저씨같은 존재였어...

물론 너무 급하게 타올라 두번 헤어짐에서
뭔가 모를 외로움도 느꼈지...
니상황도 많이 힘들었었고...

마지막 우리 통화할때 서로 많이 힘들었자나...
사실 니눈 니얼굴 니손 보면 그대로
무너질까봐 입에 담지 못할말 해버린거
너무 미안하다...

음...
아직 얼마지나지 않아서 좀 많이 힘들어...
비도 너무 자주오니까 더그렇고 ...
마지막 우리본날이 비오는 날이라 더 울컥한다...

우리..
정말 다시 사랑할순없어도...
우연히 마주치게 아니 스쳐지나가게되면...
서로 한번쯤 뒤돌아보자...

그리고...
웃어줘...
그래야 내가 죄책감이 좀덜해질것같아...

끝까지 이기적이라서 미안해...
추천수0
반대수1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연락해줘댓글1
  2. 그냥 .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