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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 보고싶다..

미련곰탱이 |2013.04.26 08:54
조회 481 |추천 0

 

 

4월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들고,

벚꽃도 이제는 푸른잎들로 바뀌어가고 있어..

이 봄을.... 다가올 여름을...

오빠와 함께하고 싶었는데..

이젠 오빠한테 연락하고싶어도.. 맘대로 못하니까..

참... 마음이 아파...

아무때나 그냥 연락하고 장난치고 웃으면서 함께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어린나이에 만난것도 아닌데.. 그치..?

비록 어린나이는 아닌 서로가 서로의 삶을 작게나마 책임져야하는 나이에 우리.. 만났지만..

그래도 난 참 설레었다..?

오빠랑 지난해에 매일 일터에서 볼수있던 그때가 너무 설레었어..

그러다가 어쩌다 더 친해지고.. 같이 놀러도 다니고..

오빠가 나한테 막 장난도 쳐주고.. 함께 차타고 여기저기 구경다닐때가 너무 행복했었는데..

오빠..!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야..?

내 생각은 조금도 안하고 있는지.. 나 안보고싶었는지 궁금하다..

난 마냥 보고싶어...

그러니 지금도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기고 있지..

따뜻해질때 보자고 했던 내 문자.. 난 진심이었는데..

시간이 아주 조금만 더 흘러서..

우리 두사람의 상황이 더 나아지면 우리 더 나은모습으로..

우리.. 더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함께할수 있으면 좋겠다..

여전히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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