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직원 대응방법좀 부탁드릴게요

|2013.04.26 11:35
조회 1,301 |추천 1

조그만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음

우리 부서에 있는 한 여직원 때문에 글을 올림.

이 여직원을 A라고 칭하겠음

 

A는 20살, 입사한지는 4개월 ? 3개월 정도 된 것같음

처음 입사 후 한 2개월 동안 전쟁같은 시간이 지나갔음.

 

입사 1개월차에는 당연히 업무가 적응 되지 않을 수 있어 두고보고 토닥토닥해줌.

하지만 2개월차 똑같은 실수 5~6번씩 함.... 많이 혼났음.

 

그 이후 3개월차 조금 나아진 듯 싶으나 일반인에 비해 많이 뒤쳐지는 처리속도와

본인이 담당하는 어떠한 일에 대해 물어보아도 항상 물음표임.. 모르고 있음.

 

A양 이야기들

 

1. 나랑 팀장님이랑 외출하여 간식을 사옴. (예를 들면 커피, 과자 등등)

A에게 주면 주는 손보고 눈 마주치고 고맙다고도 안함. 고개만 끄덕.

그 후 기분이 좋지않아 누군가 생각해서 무언가를 챙겨 주었을 땐 고맙다는 성의 표시를

해야 한다고 말함. 그랬더니 그 후 좋게는 아니지만 아 고맙습니다 하고 맘

(안주면 인상 구기며 있음 ㅡㅡ)

 

2. 다른 일은 다같이 회식을 감

테이플 마다 고기를 굽는데 가만히 앉아 있음. 수저,젓가락 물을 따르거나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음. 그래서 원래 이런건 들어와서 어린사람이나 입사 막내가 해야한다

말 하였더니 그제서야 함.

끝까지 고기는 굽지않음. 그래서 고기 좀 구우라고 말했더니

한 번도 구워본적이 없다며 끝까지 안구움 그걸보신 사장님이 한말씀 하시며

구우라고 하였지만 굽는 시늉만하고 다시 내려놓음...

 

3. 업무에 관해 얘기를 하자면 A본인이 처리하다가 실수를 하거나 누락시킴.

그 이야기에 얘기를 하고 있으면 아무 이야기를 하지않음.

그냥 입다물고있음

이러이렇게 된거고 여기서 이렇게 누락이 된 것 아니냐고 말을 하면 대답안함.

고개 끄덕도 하지 않음. 가만히 있음........하

답답해서 대답하라고 하면 "네" 이러고 말아버림

 

4. 카페나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옴.

일부러 챙겨주려고 A양 비롯 직원분들 간식을 사옴.

다 나눠주고 갑자기 생각해보니A 여직원은 단 한번도

천원짜리 음료수라도 사준적이 없음.. 생색내는건아니지만 휴

그리고 오늘 밥먹으면서 이야기 들어보니 우리가 사준 것 중에서

맛있는게 있으면 퇴근하고 혼자 사먹는다고함...

그 얘기는 나한테 왜하는건지 참

 

5. A가 담당하는 업무에 관해 물어봄. 확인해서 알려달라고 함.

1시간 후 아무리 기다려도 답변이 오지 않음.

다시 물어봄. 확. 인. 중 이시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해서 결국 내가 확인해서 처리함.

 

6. 업무가 단계적으로 분포되어있는 터라 밑에서 끝나고 보고가 완료되어야

나도 업무 마감하고 퇴근할 수 있음.

6시가 퇴근시간인데 A는 항상 6시 30분은 되어야 업무 마감을 함.

고로 나는 6:30분 이후 퇴근 하하하하하 행복함

 

7. 일을 자기 마음데로 처리함.

나에게 보고 없이, 아무 말 없이 그냥 처리함.

그 후 왜 이렇게 했냐고 하면 내가 그렇게 하는 것 같아서 그랬다고 함.

 

8.A 여직원 입사 2개월 차 항상 나에게 보고나 문의없이

팀장님 과장님께 바로 전달 함. 나만 혼남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 하여도 근 한달간 그랬던 것 같음.

 

9. 

아 그리고 입사 2개월차 너무 잦은 실수와 알고 있으면서도 실수하며

실수를 그냥 몰래 덮고가려고 하여 많이 혼남.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사장님이 나와 팀장님을 부름.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A.. 사장님께 가서 일 못하겠다고

너무 뭐라고 한다고 했다고 함... 도데체 이게 뭔가 싶었음

 

 

쓰고보니까 엄청 길어졌는데 더많음 울거같음

대응법좀 찾아주셨으면 함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