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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똥깨 미르 ♪

개쇼쇼쇼숑♥ |2013.04.26 14:46
조회 13,599 |추천 87

 

 

 

 

 

 

 

음 ..... 안녕하십니까요

흔하디흔한 직딩 26세 여자사람입니다.

미르가 오기전

매일 광적으로 눈팅하며

혼자 모니터 앞에서 흐뭇한 표정만 지엇더랬죠부끄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며 뭐라 했다는........................;;하하하)

 

저는 날씬한몸이 음슴으로 음슴체 가겠습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 부처님 나쁘다 공평하시다더니 나에겐 무엇을............?휴

 

 

 

 

 

 

쓸대업는 소리가 길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강아지,고양이 할것없이

동물이라면 환장함.

요근래 화이트포메에 뿅! 눈이 뒤집힌 상태였었음

그러나........................

우리아빠와 오빠는 털알러지가 굉.장.히.엄.청.나.게 심했음

(두시간만 동물과있어도 콧물 기침 엄청나심..................)

물론 나도 어렸을때는 의사선생님이 절대 애완동물 키우지 마라하셨음통곡

글쓴이는 이에 굴하지않고 햄스터를 떡하니 길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면역력이 조금 생긴듯함

 

 

 

 

글쓴이는 애완동물샾이나 병원 이런곳은 그냥 지나치치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치니는 항상 끌고가심...................흑흑

 

남친몬 또한 강아지를 좋아하고 키우고싶어했으나

글쓴이나 남친몬이나 여건이 안됨.....................하

 

 

 

그러던 어느날,

데이트도중 남친몬이 급 강아지 입양에 꽂혀버리신거임ㅋㅋㅋㅋㅋ

정말 뜬금없이 여기저기 알아보고 전화하고

서울의 펫샾으로 우다다다 달려감

 

가자마자 둘은 "우와, 어떻게 너무 이쁘다!!!!!!!!!!!!!!!!!!!!!!!!!!!!!!"를 연발

 

들어서자마자 아가들이 가득 ♡ 아 행복해 부끄

 

 

 

 

그러다 보자마자 꽂혀서 데려온 우리 미르 .

샾에선 곰탱이라 불렸던 개인지 곰인지 구분안가는 미르 ㅋㅋㅋ

저희는 미르가 엄.청 순한줄만 알았다는......

(샾에서 귀청소하고 발톱깎고 털빗겨주고 심지어 약까지 먹이는데 가만있길래.........)

 

 

 

 

하지만 이녀석은 이중인격..............

집에 내려놓자마자 자기 세상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강아지 입양하자!

하고 두시간? 세시간? 안에 입양해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샾이 안좋다는 글들을 많이 봐서 불안하긴 했었는데

지금까지도 아프지 않고 잘 크고 있어서 다행다행입니다잉파안

 

 

 

 

자 이제 사진을 투척하게뜸!

 

 

 

 

 

 

 

 

 

 

 

 

 

 

 

 

 

 

 

 

 

 

 

 

 

 

첫날 데리고 오자마자 난리 부르쓰한판 땡기신 미르님

손이고 발이고 옷이고 러그고 다 물어뜯어버리겠뙇버럭

 

저 곰탱이같고 귀여운얼굴과 얌전한 행동에 휙 넘어가 헬렐레하며 데려옴........ㅋㅋ

 

 

 

 

 

 

 

 

 

 

 

 

 

데려온 다음날 새벽..................

이때당시 미르는 2달을 갓 넘긴 상태였음....

그리고 낯선 환경덕분에

낑낑거리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일주일을 시달렸었드랬죠.............하하하

 

저뇨석은 두얼굴의 악마여뜸!

징징징대마왕시키

 

 

 

 

 

 

어디서나 떡실실하시는 미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뜸ㅋㅋㅋㅋㅋㅋ

맨 아래사진은 글쓴이 친구집이었드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대나 잘자요 미르는

 

 

미르가 온뒤 글쓴이는 집순이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미르껌딱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몬님도 처음에는 약간 시큰둥하셨었지만

지금은 나보다 미르가 먼저인듯..................................하

 

어느샌가 미르가 저희에게온지 한달이 넘어버렸네요 ㅋㅋ

예방접종도 차근차근 맞는중임ㅋㅋㅋㅋㅋㅋ

병원가면 창피함.....

의사선생님왈: "얘는 겁도 많고 엄살도 심하네요....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를 맞을떄는 죽어라고 낑낑대고 버둥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한참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벌써 미르가 온지 한달이 넘었네요!

한달동안 폭풍성장 한 미르 사진 올리려했으나.........

용량 초과.............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

 

참 저희 미르는 포피츠예요

스피츠+포메라니안=미르

믹스견이죠.

믹스견에대해 안좋게 얘기하시는 분을은

상큼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파안

믹스견이고 똥개면 어때요

저한테만큼은 소중한 반려견인데

나쁘게 말하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꼭 혈통있고 순종이고 그래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믹스견이지만 우리 미르는

말귀도 잘알아듣고 와서 안겨주고 뽀뽀도 해주고 애교도 부리는

그런 똑똑이입니다!

읭?ㅋㅋ 갑자기 또 팔볼출 자랑질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하하하하

폭풍성장한 미르 보고싶으시면

살포시 댓글 남겨주세요/ㅅ/

악플은...........................저도 반사갈거에요!

 

 

 

 

 

 

추천수87
반대수2
베플발바닥까지|2013.04.27 21:08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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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래서어쩌...|2013.04.27 17:37
강아지귀엽네요 근데 너무 갑작스레 입양했다고해서 혹시 나중에 크면 안이쁘다고 버리실까 걱정됩니다 아기 절대 버리지마시고 예쁘게 잘기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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