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1년전에 판에서 인연이 닿아 판에서 만난 감자이야기로 톡까지 올랐던
감자엄마 입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작년 이맘때쯤이 생각나서
우리 감자 이만큼 컸어요~ 하고 자랑하고 싶어서 1년만에 글을 쓰네요~
태어난지 1주일도 안된 아가 데려온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1년이란 시간이
흐르다니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도 드네요^^
감자 요녀석은 집고양이라 그런지 겁도 많고, 애교도 많고, 또 은근 까칠한구석도 있는
도도한냥이로 커버렸네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반겨주는 요녀석 때문에 날마다
저에게 힘이 되는 감자랍니다:)
처음에 데려왔을때는 요만했어요
눈빛도 똘망똘망 요사진은 2주정도 됐을 때 찍었던 것 같아요~
이때까지만해도 분유타서 맨날 먹여줬었지요^^
요랬던 감자가 이제 점점 크기 시작하네요.
사진 모으다 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_ㅠ 실은 어렸을때 사진이 아주 많은데
중간에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사진들이 전부 다 날아가버려 너무 속상했었지요..;ㅅ;
어렸을적부터 미모가 남달랐다 생각해요!
제눈에 안예쁜 자식 없는법이니까요, 그..그렇지요;ㅅ;
요아이의 현재 근황 사진은 이렇습니다~
멍 -> 꿈뻑 -> 하암
귀찮아..건들지마 나 지금 생각중이야
감자는 요자세로 잘자요, 손발 모은게 너무 귀여워서
잘때마다 핸드폰을 들이밀고 있습니다+_+
부끄러운지 맨날 얼굴 가리기;ㅅ;
제가 너무 좋아하는 손모으기!
감자얼굴 정면입니다. 도도하게 생겼죠!;ㅅ;
내가 이러고 잔다고 무시하냥
갑자기 어렸을때 사진이네요, 요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잠이
무척많은 아이랍니다:-)
눈부셔!
말주변이 없어서 두서없는 글이였지만
사진 올려놓고 요래저래 우리애기 많이 컷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왔어요:-)
제목 그대로 판에서 만난 감자입니다. 1년 지나도 제 옆에 있습니다.
소중한 인연 만들어준 판과 분양해준 우리 예쁜동생에게 1년만에
다시한번 고맙다는말 전하고 싶어요~
감자 많이 컷어요, 앞으로도 예쁘게 잘 키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