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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후폭풍이 일찍온건가요....

흐엉 |2013.04.27 02:39
조회 1,084 |추천 0

제가 썼던 글 먼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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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우정(의남매)&5년 거진 연애한 상태에서 결혼약속하고 준비하는기간에

 

서로 부모들입장은 같은데 제 3자, 가족들중 누군가가 남자의 자존심을 뭉개는 말을 하였고(저희집만)

 

저도 마찬가지로 그 제3자 가족분이 오빠를 싫어할까 걱정하면서 오빠한테 저도 실망을 안겼죠

 

(근데 저는 오빠 부모님들께 정말 잘했어요, 식사도 직접 만들어서 차려드리고...)

 

남자는 천천히 마음을접고 공부한답시고 외국여자 카톡친추해서 그러면서(7~8개월카톡,3~4개월연애)

 

(이때 전 들볶지 않았어요, 오빠가 이상하다는걸 느꼈기때문에 더 틀어지면 어쩌나하고...)

 

그러면서 오빠가 설날에 갑자기 여행을 간다하여... 이상하긴 했지만 보내줬죠..

 

(이 뒤로는 여행선물로 목걸이도 카페에서 걸어주고 좋았는데.. 문자도 정말 사랑스러웠고...)

 

어쨌든, 여자가 강력히 꼬셔서 바람(양다리) 걸치다가 들켰죠 외국여자가 저한테 톡을해서

 

 

 

 

 

전 처음에 붙잡았고 남자는 제가 최근에 노력한것을 알기때문에 서로 노력해보자했죠

 

서로 노력하다가, 전 남자친구가 저와 헤어졌다고 외국여자한테 말하는게 평등하다해서 그러라했고

 

정말 좋았어요.. 제가 어느날은 해탈을하며 그여자랑 잘해보라고했을땐 절 울면서 붙잡았죠...

 

너없는 인생은 상상할수가 없다... 정말소중하다... 평생못볼까봐 무섭다고...

 

근데 그 다음날; 그여자가 카스에 올린 무언가를 보고 열받아서;;

 

진짜 열받아서 감당하기힘들어 혼자 잊어보겠다고 두번정도 세벽네시정도까지 보채서 남자가 지쳤습니다

 

 

 

 

 

결국 마지막만남에서 오빠동생으로 지내기로 했었는데 전 또 한번 노력해달라고 했고

 

남자는 그럴맘없고 더이상 죄책감떔에 힘들고 자기도 힘들고 당분간은 그애 만날거라했죠

 

외국여자는 다른나라에 있기때문에 뭔일있어도 달려가 걱정해주고 도와줄필요도없고

 

연락하면 하고 말면마는거라며, 편하다구요 당분간 자유롭게 즐기고 마음편히 지내고싶다고..

 

그 다음날 전 먼저 시간갖자고 했고, 남자도 그리하자고.. 저보고 정말 생활 잘하라고 꼭..이라고

 

전 마지막조차도 희망을 품으며 그래 내가 이상해진다면 나중에 오빠가 돌아오겠어? 걱정마.. 이랬죠

 

그런데 반전은, 그 외국여자도 열받아서 다른놈이랑 한국여행 하겠다고 했더니, 붙잡았더라구요 오빠가

 

(절 붙잡아 줬을때 비슷한 그 시기에 일어났던 일이죠... 한국엔 없는 변녀와 즐기는데 아쉬워서그런가?..)

 

 

 

 

 

시간을 갖은지는 이제 6일정도 되었고, 전 그냥 보통여자들처럼 잘지내는척도 해보고 했죠

 

근데 4일? 쯤 되던날 오빠의 네톤 상태메시지  "머지.. 이 답답함과 허전함은....."

 

그리고 싸이 대문글..  "답답해...." 몇년동안 카스 안한다며 안받던 친구신청도 받고...

 

현재 남자친구는 그 외국여자와 만나고 있고, 이제 곧있으면 외국여자 한국에 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와서 다음주 월요일에 가죠.. 그러니까 9일... 여행계획 짠것도 제가 몰래 봤는데

 

부산 경주 빼고 저와 다 함께 가서 추억을 누린곳이더라구요... 습관때문에 그런건지 일부러그런건지..

 

 

 

 

 

제 싸이월드를.. 그냥 방명록만 남기고 다 닫아버릴까여?? 무소식이 더 좋다고 하는분들도 계시고..

 

지금은 싸이월드 탈퇴했다가 다시만들어서 어느정도 꾸며놨고,

 

남자친구와 함께찍은 사진 대문에 올리고 "초심을 잃지 말자던 그대여, 안녕..." 이리 써놨거든요...

 

 

 

 

 

그랬더니 방문자수가 좀 잠잠해진것 같네요.. 또 제 카톡은 어떻게 해놓아야 좋을지... 폰도 커플폰...

 

번호도 바꿔버려야 할지... 지금 제가 미친듯이 힘든 시기는 지났어요, 저도 할만큼 해봤기 때문에요...

 

단지 그사람이 이제 6일짼데 더군다나 곧 외국여자애 한국에 오는데도 저리 답답해 보이니까...

 

그저 오빠동생 사이로라도 못지내게 될까봐 답답하고 아쉬운건지...

 

 

 

 

아주 약간의 희망고문은 하게 되네요.. ㅎㅎ.. 둘이 결혼얘기도 했던데.. 살살 꼬셔서 즐기려고 한얘긴지..

 

(원래 절대로 결혼생각 평생 없다고 한남자...평생 혼자살팔자..그러다 저와 진심으로 결혼할려했는데...)

 

여자는 오빠 처음보자마자 결혼하자,내아를낳아도,나랑자자 이런 변태적인걸로 오빠 꼬셨고

 

오빠도 지금은 그걸 즐기는것 같아요.. ㅎㅎ 여자가 보통 변태가 아니거든요.. 장난이 아님...

 

참고로 저흰 2년동안 동거도 했었고, 동거하는동안 살얼음판 걷는기분으로 살아서

 

전 우울증도 걸렸구요, 정말 헌신했거든요, 전주사람이라서 입맛도 다 맞추고 찌개도 육수 필수로하고..

 

사랑니빼면 한달동안 죽도 쒀주구.. 물론 제가 하고싶어서 한거지만요..

 

 

 

 

제가 헌신한것도 알고 저만한여자 어디서 또 못찾는것도 알아요 오빠도 인정해요, 그리 말했구요 저한테..

 

도대체 이남자... 왜 답답한걸까요... 곧있으면 신나게 즐기고 연애 할수 있을텐데.. 외국애 오면...

 

마지막 시간을갖자고 했을때...제가 곧있으면 수술하는데, 수술날짜 잡히면 꼭 연락달라고...

 

그여자 한국에오는 기간과 겹치지 않으면 오겠다고... 오빠가 일본회사라 5월5일까지 연휴거든요..

 

그여자한테 다 투자하죠... 그기간에... ㅎㅎ 수술날짜 알려줘야 할지.. 어찌해야할지...

 

갑자기 또 힘들어져요.. 사람 한명만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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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빠는.. 여자하나때문에 절대 흔들리거나, 싸이 염탐질 카스 염탐질..이딴거 절대 안하는사람이에요

 

위에 내용 읽어보셨죠??

 

오늘 오후에는.. 다이어리를 전체공개로.. 써놨더라구요..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잘 못자고... 살빠지겠군..." 이렇게요...... 여기서 전 또 살짝 무너집니다...

 

그리고... 새벽12시에 네이트온.. 이시간엔 하지도 않는데 들어와서 있더라구요..

 

제 싸이 들어갔다 왔나봐요.. 

 

이제 곧 새벽 5시 40분이면 그 외국여자가 한국에 도착 합니다... 둘이서 열심히 여행 다니겠쬬..

 

그리고 지금.. 오빠 싸이를 들어가보니..

 

메인 글귀에... "보고싶다......" 라고 쓰여져 있네요.... 아...... 저 또 무너져야 하나요??

 

연락 안한지는 이제 7일째... 도대체 이남자의 마음은 뭘까요...?? 저 혼란스러워요..

 

욕을 하셔도 좋으니 말좀 해주세요.. ㅠ.ㅠ.ㅠ...
 
현재 저는 싸이 탈퇴했다가 다시만든 상태라 오빠와 일촌은 아니구요...

 

전 오빠의 마음이 다 정리된 다음에 연락을 하던지 하고 싶거든여,..

 

김칫국물부터 마시는것 같아요 꼭.. 오빠는 그냥 단지 오빠동생으로 보고싶은건데 나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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