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몽골 유학생, 성매매 모텔서 뛰어내려 중태
실종 보름만에 찾아… 대학 측 “모범생이었는데…” 당혹
승인 2013.04.25 11:47:51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보름 전 실종된 인천대의 중국인 유학생이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다가 다쳐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유학생 A씨는 지난 11일부터 학교에서 종적을 감췄다. 인천대는 A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최근까지 행방이 묘연했다.
경찰이 A씨의 소재를 파악하게 된 것은 A씨가 성매매가 가능한 노래방 도우미로 일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모텔로 이른바 '2차'(성매매)를 나간 A씨는 옆방의 동료 도우미가 손님에게 폭행을 당하자 겁을 먹고 모텔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사건 때문에 자신의 불법취업 사실이 알려질 것을 우려해서다. 현재 A씨는 팔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인천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몽골 출신인 A씨는 인천의 모 전문대학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받고 지난해 인천대 경영학과에 편입했다. 그러나 보름 전 4학년 1학기 과정을 이수하던 중 잠적했다. A씨를 ‘수업에 충실했던 모범생’으로 파악하고 있던 해당 대학은 이같은 사실에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A씨는 평소 수업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던 모범생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무래도 경제난에 시달려 밤에 아르바이트를 한 것 같다. 향후 해당 유학생의 학교생활이나 거취문제는 사건의 진위를 파악한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A씨가 노래방 손님과 모텔에 간 배경과 성매매 여부를 수사 중이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365
외국인 여성 성매매 알선한 주점 업주 입건
기사입력 2013-04-25 18:19
(울산=뉴스1) 이상록 기자 = 울산 중부경찰서는 25일 외국인 여성을 접대부로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유모(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북구 명촌동의 한 노래주점을 운영하면서 중국인 여성 5명을 고용해 손님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유씨는 자신의 주점 인근에 숙소를 마련해 외국인 여성을 머물게 했으며 수개월 단위로 접대부를 교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점에서 택시를 불러주면 외국인 여성과 손님이 함께 나가는 방식으로 성매매가 이뤄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성매수남 2명과 중국인 여성 5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부당이득 규모와 성매수남이 더 있는지에 대해 조사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21&aid=000026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