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걷다보면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서 거의 빠질 수 없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 우리들의 삶이 편해질 수도 있고 불편해질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중에 특정 기능을 사용할 줄 몰라서 헤맸던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럴 때마다 인터넷으로 그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았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할 것입니다. 사람은 모르는 것을 직접 찾고 해결함으로써 이후에 똑같은 문제가 닥쳐왔을 때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스마트폰을 잘 다루기 위해 스마트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다룰 내용은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대표적인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에 포함된 기술들, 그리고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스마트폰 보안문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우리는 ‘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에 대해 알아야하나’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운영체제는 구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OS, 애플사에서 만든 아이폰의 iOS 등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 실용 탐구생활』의 내용을 인용하자면 운영체제는 스마트폰의 핵심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기 때문입니다.
우선,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하는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구글에서 만든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의 특징은 구글과 더불어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등의 제조사와 함께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라는 개방형 휴대전화 연합을 결성하고 운영체제를 개발했기 때문에 여러 제조사가 제한 없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다른 운영체제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구글 플레이라는 곳을 통해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애플의 앱스토어보다는 앱은 적지만 우리나라에 알맞은 앱이 많이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하여 스마트폰에 바로 넣어서 실행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알아볼 운영체제는 애플의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입니다. iOS의 특징은 단연 직관적이고 빠른 사용 환경입니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화면을 처음 보는 순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것이 큰 장점입니다. iOS는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앱스토어를 지원하는데 이곳은 스마트폰 앱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iOS는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음악이나 파일등을 옮길 수 있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애플의 맥북이나 아이맥에서는 클라우드라는 저장매체로 바로바로 옮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앱은 스마트폰 화면에 있는 아이콘처럼 생긴 프로그램입니다. 앱에는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앱도 있지만 그 외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앱을 다운받아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친구와 이야기할 수 있는 앱, 방송을 볼 수 있는 앱,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앱, 출퇴근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앱, 마트의 포인트 카드를 적립할 수 있는 앱 등이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앱도 있지만 그 중에 돈을 지불해야지만 특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앱도 다수 존재합니다.
다음으로 스마트폰에 쓰여진 대표적인 기술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터치스크린에 대해 알아봅시다. 현재 모든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은 정전식입니다. 이때 정전식이란 정전기를 이용하는 방식인데 화면을 문지르면 정전기가 발생하는데 이때 터치스크린의 센서가 감지하게 되는 방식을 뜻합니다. 이외에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클라우드라는 기술이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스마트폰 내부의 정보를 다른 저장매체에 무선으로 옮기는 것을 뜻합니다. 이 기술을 통해 어떤 이유로 스마트폰이 초기화되었을 때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정보를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 향후 스마트폰의 액정이 안 깨지도록 스마트폰의 모서리로 떨어지게끔 하는 기술도 개발 중에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관한 사기 피해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에 대한 예방책도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최근 뉴스를 보다보면 ‘피싱, 파밍, 스미싱’등의 용어를 많이 들었을 겁니다. 이들을 간단히 말하자면, 사용자에게 마치 진짜인양 속이는 사기 수법을 뜻합니다. 예를 들면, 게임 앱을 메시지의 링크를 통해서 다운받은 사람이 다음 달 명세서에 돈이 많이 나온 실제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은행 홈페이지와 똑같이 만들어진 가짜 홈페이지(파밍 사이트) 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사기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우리들은 예방법을 배워서 자신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낸 메시지의 링크를 열어보거나 검증이 안 된 앱 등을 다운받는 것을 지양하고 출처를 모르는 탈옥 프로그램이나 루팅 프로그램 등을 스마트폰에 깔면 안 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은행을 이용할 때 매직키보드라는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된다고 합니다. 자동으로 실행이 안 되는 파밍 사이트의 피해를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이 방법들만으로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스마트폰은 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어 발전해나갈 것이고, 더 많은 기술들이 스마트폰에 녹아들 것입니다. 달갑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에 관련된 사기 수법도 다양해질 것이고, 그에 따라 대책 방법과 예방책도 세워질 것입니다. 이렇게 매년 새로운 기능이 나오는 스마트폰 시대에 발 빠르게 적응하려면 지식이 새롭게 나오는 만큼 사용자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아서 숙지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