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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촌놈 이야기- 위병소.. 18초소...강원도 홍천에 있는 유격장..

부산촌놈 |2013.04.29 17:41
조회 828 |추천 5

ㅋㅋ 주말 잘지냈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자전거 50키로 질주하고 허벅지 터질꺼같아요..와나매..

지금월요일 날씨보그레이..ㅜㅜ 완마.~직이게 흐리노..ㅜㅜ 여튼 시작합니다 오늘 분량이게 끝..들려줄께없어요... 여러분 담에 소재있을때 또..만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뻥이고 지어서라도 님들 봅시더. ~ 시작합니다 18초소부터..

 

18초소..

 

전강원도 11사단에 근무했습니다. 젓가락부대죠 신기하게 저희아버지와 같은 사단에서 근무했고 근처 부대

 

에서 같이 근무했습니다..저희가 파견갈때도 갔던 그장소.. 저희아버지 근무시절때 한번 대형사고가났답니다.

 

저희아버지 상병.. 제가 그전편에 11초소 9초소 5000개의 계단 기억하시나요?그밑에있는게 18초소 제일 구

 

석자리이죠.. 아버지보고 아빠 내그기 파견간다 이러니까 아빠 왈.. 거기 꿀이다 진짜 시간 은근히 잘간다.

 

18초소 거기는 조심해라 밤에. 이러는겁니다 . 궁금해서 여쭤봤죠 그러니 예전 아버지 병사 시절때 18초소

 

 

판쵸우의 귀신이라고있었답니다. 아버지때로 돌아갈께요 비가오는날이였답니다 판쵸우의는 싸제로는 우비

 

죠 여튼 그런 은엄폐할수있는 군대에서 중요한 물품이죠..아버지가  파견온지 한3일정도 됫나요? 그런데 전

 

에 전 근무자가 대기초소로 무전이왔답니다.. "대기대기 당소 18초소".. 취............. 쒸.............. 또다시 "대기대기 당

 

소 18초소".....취.....쉬....이............ 탕.. " 대기초소는 이소리뭐지 장난치나 이생각을했죠.. 당직병이 빡쳐서 지금근

 

무자 누구야 이러면서 확인을 했더니 박병장 민일병이였답니다.. 아 병장이되가지고 장난하나..이러면서 걍

 

무전대기했답니다.. 근무자가 오고 당직병이 근무자한테 "야 박병장 니랑내랑 동기라해도 대기초소에 장난전

 

화 걸면 어떡하냐? 간부알면 다좃되는데" 이러니까 박병장이..하는말이 "뭐라는거여 그시간에 미쳤다고 장난

 

전화거나 .". 솔직히 짬먹으면 알사람들은 다알죠.. 그때가 4시쯤이였으니까 근무자들은 거의다 뻗어잡니다

 

솔직히.. 일병은 근무서고 병장은자고 그럼 민일병이한거가 이랬더니 아닙니다 아닙니다..이렇게만 반복하고

 

얼굴에 핏기가없는겁니다...박병장이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와서 민00이리 온나 니가 장난전화했나. 이러니

 

박병장님 그때 저 이상한거 본거같습니다. 계속 총소리나고 고함소리에 소우는소리에.. 미치는지 알았다고 했

 

답니다... 무전한건 제가 맞는데 무전이 계속 안된다는겁니다.. 그래서 박병장님 깨우니까 박병장님이 화내시

 

고.. 어쩔줄몰라하다가 대기초소에 계속 연락만했습니다.. 그러다가 박병장님이 일어나셨는데 박병장님이 그

 

 

냥 저만 빤히 쳐다보고있어서 무서워서 말을 못걸었습니다.. 이러니 박병장이 그말듣고 느낌이 이상해서 소

 

대장한테 말했답니다 소대장은 피곤해서 헛것 본걸꺼다 이러고 저희아버지가 같이 들었답니다 소대장은 그

 

때 당시 중위 말년이라 귀찮아서 안갔는데 위하사는 그래도 쫌 군기가 잡혀있었지요..솔직히 쫌싸하고 이래

 

서 아버지가 위하사님이랑 같이 한번가봐야될꺼같다고 같이 갔답니다.. 그런데 그근처가니까 쏴~한데 순간

 

탕탕탕 소리가 났답니다.. 근무자가 총을쏜거지요..  위하사가 야 이거 뭐야 총소리아니냐? 그때당시에는 실

 

탄을사용하고있었습니다.조심조심. 포복으로해서 갔답니다.. 그러니 왠남자가 떡하니 서있다는겁니다 우비를

 

착용하고요.. 근무자들이 쫄아서 수하를 계속하고있구요.. 위하사님이 무전을 바로해서 지원이 왔답니다 .. 그

 

래서 어떤일인지 듣고 확인뒤에 그대대에있던  대대 상사분이 말씀하시길 예전에 장난끼 많은 소대장이있었

 

답니다. 18초소가 제일 구석이니까 애들한테 장난도칠겸 근무잘서는지 확인도할겸 장난을쳤답니다 18초소

 

에 접근했을때 수하하는 소리가났답니다. 소대장은 조금만더 장난쳐볼까 이러고 초소쪽으로 막뛰어왔답니다

 

그래서 근무자들이 총을 3번쐇고 확인했더니 소대장이 판쵸우의를 입고 쓰러져있었답니다.그이후로 계속 비

 

오면 판쵸우의 입은귀신이 뛰어다닌다.. 그소문이커지고커져 그 파견 대대에 전설이되었죠..그 초소에

 

괴담때매 초소자리를 옮겼고 제가 근무할때는 수정된 자리에서 근무를 섰습니다 그얘기를 알고있으니 ..좀더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한번은 동물인지알고 멍때렸는데 위쪽에서 다다다다다 뛰어오는소리 우는소리가 나

 

긴났는데 괜한 그괴담땜에 휩쓸린기억이 ...많았습니다 11초소갈때 그 폐처리된 초소를 항상지나가는데 느낌

 

이...

 

마칠시간이되니까.. 급하네..ㅋㅋㅋㅋㅋㅋㅋ 낼은 위병소랑 같이 유격장얘기 얘기해드릴께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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