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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이성친구

가가 |2013.04.29 21:53
조회 208 |추천 0

여자친구와는 1년 정도 사귀어가네요.

 

여자친구의 이성친구때문에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해결책은 없을까요?ㅠㅠ

 

문제는 여자친구와 친한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성친구와 제 여자친구는 정말 친한것같은데요 중요한건 여자친구가 예전에  3년전인 20살때

 

(참고로 저는 24 이고 여자친구는 23살입니다) 그러니까 저를 만나기전이죠.

 

서로 좋아했던 감정도 있었고 술먹고 키스 했었고 그 이성친구가 전역하면 결혼 하자고 농담식으로

 

말도 했었다고합니다.  아무튼 군대 휴가나와서도 새벽에 저랑 있는데 전화도 오구 이번 휴가때는 단둘이 보

 

기도 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한테 극구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휴가나온 그 이성친구가 같이 마실 사람도 마땅히 없는듯하

 

고 그래서 마신듯 하네요. 제 여자친구는 믿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그친구 만나면 싫은 거 알면서

 

자꾸 보구 그러네요.  "그 이성친구가 아직 너한테 마음이 있는것같다." 라고 말 했지만  제 여자친구는

 

절대 아니라고 하네요.. 저번에는 셋이서 보기도 했는데 자꾸 3년전 일인 키스 한게 자꾸 맘에 걸리고 그러네

 

요.....    그 친구가 휴가만 나오면 남자친구 있는거 알면서도 저녁에 술먹자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여자친구는 그 이성친구를 친구로 밖에 생각 안하고 저를 많이 사랑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남자가 더 잘알죠.. 예전에 그런 감정이 있었고 지금은 없으라는법 없으니까요

 

없다고 치더라도 단둘이 보거나 그런건 허용 못할것같습니다. 이거 제가 잘못된건지...

 

그리고 어느 여자친구있는 남자가 나말고 다른남자랑  단둘이 술마시는거 좋아하겠습니까?                     

 

그 친구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지 못했지만 뭔가 느껴짐니다. 여자친구가 단둘이 이성친구랑

 

술을 먹은날 제가 전화를 했죠. 전 일중이었구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저에게 오히려 내 친군데 왜

 

간섭하냐고 그런식으로 말해서 그 이성친구가 더욱더욱 싫어짐니다. 휴가 나온친구 한번 못보면 죽나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제 여자친구는 우정이라고 말하는데요.. 중요한건 그 이성친구예요....

 

예전에 제 여자친구에게 고백도 했었다고 들었습니다. 

 

 

 말하는것도  예전에 메신져 본게있어서 더욱 마음에 걸리고 그러네요.

 

그 이성친구가 누랑랑 새해를 맞이 해야겠다 그리고 날씨좋은날 이쁘게 하고 누나 만나야지 혹은

 

누나목소리 듣고 싶다는둥.. 아무리 이성친구라지만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잘못된건가요...ㅜㅠ

 

그리고 마지막은 제여자친구와 그 이성친구는 동갑인데 누나라고 부르는건도 이해안됩니다.

 

다큰 성인인데 예전에 시련당했을때 제 여자친구가 잘해주었다네요... 그래서 그 이성친구가 누나라고

 

부르기 시작한거고요..   친구간에 누나? 라고 부르는것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 생각에는 남녀간의 친구는 절대 없다고 봅니다. 동성끼리도 연애를 하는 판국인데 그것도 남 녀

 

인데  둘중 한사람이 호감이라던지 흑심을 품고 있다면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계속 만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읽어보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구요.. 좋은 해결책이나 답변이 있었으면 그냥

 

느낀점 같은거 이야기 해주었으면 합니다. 

 

남녀 간의 우정이란...... 사랑인란 결국 종이 한장 차이니까요... 

 

저도 솔직히 제 여자친구가 저 말고 다른남자 만나는거 혀용 못할것같습니다. 

 

물론 친구라는건 존재 하긴 하지요   하지만 연락도 밤보단 낮에 그리고 점점 줄여나가는게 예의 아닐까요

 

상대방에게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생기면 연락은 안부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만나더라도 여럿이서

 

만나고 그러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저의 소견이였습니다.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 솔직하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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