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만나 22살에 헤어지고 이제 헤어진지 딱 1년이 지났네
일년만에 니연락이 와 만나서 술 한잔 하는데
내가 그때 널 그만큼 사랑하고 위해줬구나 싶더라
내가말했지만 다른 남자를 만나도 너랑 만날때 만큼은 많은 걸 주지못할거 같다
좋은 추억이라 생각하자
남도 아니고 좋은 친구도 아닌 어정쩡한 사이지만
너와 나에겐 다른 어떤사람도 범접하지못할 4년 반이라는 추억이 있잖아
그 여자랑 잘지내고 나도 좋은 남자 만날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했다.
차라리 만나지말걸 .. 마음이 더 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