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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여자가 나 좋다는데 기분 별로다

|2013.05.01 00:52
조회 11,740 |추천 8
다니는 태권도장에 흑인여자가 삼개월 전에 등록해서 다니는데 진짜 열심히 함..나이 분간은 고사하고 남녀구분도 잘 안 되는 외모인데 나만 보면 실실 웃고 그러는데 좀 불안했음. 우연히 도장에 있는 신상명세 봤는데 외모와는 달리 나보다 한살 밖에 많지 않은 25살임ㅋㅋㅋ 도장에서 모여서 떡볶이 먹다가 흑누님 갑자기 뜬금없이 나보고 2pm 우영 닮았다고 드립치면서 호감을 표시해서 괜히 도장에서 이상한 소문 돌기 시작함ㅠㅠㅜ어젠 나 먹으라고 초코우유 주던데 흑누님한테 초코우유 받으니 괜히 웃음 나왔음ㅋㅋㅋ나보고 자꾸 굿루킹, 굿가이 그러는데 아..진심 부담됨..기분 별로인데 자꾸 생각이 나서 책도 눈에 안 들어옴. 생각이 나는데 보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음..뭐지..? 이 감정은..?
추천수8
반대수25
베플돌직구|2013.05.01 18:57
그렇게 피할거면 싫다해 걔도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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