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공부중인 여학생이에요.
저한테는 친한 미국 친구가 있어요.
이 여자애랑은 꽤 친해서 한국에 놀러와서도 우리집에서 계속 냈었고,
한국 (남자)배우나 가수를 좋아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아요.
근데 한국 여자들을 비하하고 좀 질투하는 경향이 있어요.
심지어는 제가 잠깐 졸 때 제 코를 눌러 확인해보더라구요. 수술 했는지 안했는지.
(안했습니다. 근데도 기분 진짜 나쁘더라구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독도가 일본땅 아니냐느니 해서 제가 1박 2일에서 독도가는 편을 보여줬는데
한국인들이 만들거니까 저렇게 만들었지~ 이러고.
한번은 한국에도 일본식당 많다고 하니까 당연하지! 일본 식민지였잖아~
이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라구요.
이것때문에 한국에서 다니는동안 엄청 싸웠죠. 사실 저희집에서 머물면서 식비, 놀러갈 때 경비 등등
다 저희 아빠가 부담해주셨는데두요. 그런데도 우리나라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해야 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래도 그런거 내세우기 싫어서 걔한테는 얘기 안했죠.
근데 오늘 페이스북을 하고있는데 걔가 이걸 쉐어했더라구요
저는 아무리 봐도 다르게 보이는데. 물론 처음봤을때는 여러명이서 느낌도 머리색도 피부색도 같으니 비슷하게 보일 수 있죠. 근데 차근차근 따져보면 다 미인이지만 다르게 생겼다고 생각해요.
마치 우리가 미국사람들과 캐나다, 호주, 스페인계 사람들을 처음보면 잘 구분할 수 없듯, 그런 거 아닌가요?
그리고 처음 작성한 사람도 성을 보니 한국사람 같은데, 꼭 이런식으로 올려야 하나요?
옆에 댓글도 창,녀라고 입에 담기도 싫은 욕까지 하네요.
그런데 너무나 다들 한결같이 욕을 하고 있기에, 제가 잘못보는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