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침마다 인간극장을 즐겨봄
아침 출근 전에 밥먹으면서 보면 진짜 세상엔 여러사람도 많구나라는 걸 느낌
이번주는 나가수2에도 나왔었던 가수 박희순씨에 관한 이야기임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해서 활동을 했었지만 소속사와 문제로 인해 지금은
평범한 가장이 되어 생활하고 있음
좀 특별한건 집이 아닌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생활하고 있다는 것임
4살 된 딸과 아내와 함께 돌아다니면서 여행화 힐링과 가족의 행복을 지켜내고 있음
보면 유치원 다니고 또래들과 어울려야 할 소윤이가 안쓰럽긴 하지만
나는 특별하다고 생각함 또래랑 다르게 여러 체험과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거
아니겠음?
인간극장을 보면서 이 가족을 보면 요즘 가족들을 떠오르게함
서로 대화도 없고 일에 치여 같은 집에 있으면서도 자주 못보는 그런 슬픔?
사실 박희수씨 가족이 부럽기도함..
이 가족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