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인 널사랑한 5년.. 널만나면서 태어나첨으로 수화도 배워보고 정말사랑으로 장애란 벽을 허물고 우리참행복했지?.. 오늘 니가 나에게 준 usb동영상안에 내가다알수는없었지만 너가 수화를하면서 마지막에 사랑했었다는 손짓.. 눈동자.. 눈물.. 보면서 정말 많이 울고 가슴이 많이 아프더라., 너가 나많이 생각하는거알아.. 아마도 너에 그런생각들이 우리에 미래를 이렇게 바꿔놓을꺼란 생각 나도 하고있었거든.. 그런데있잖아.,아직 우리 서로사랑하잖아.. 우리 서로싫어서 헤어진거아니잖아., 장애 그딴거 다필요없다고 너에게 매일 말하고 했잖아.. 나 포기하지않을께..너도 포기하지않을꺼알고있어..sy야..넌 너무많은 짐을 가지고 이세상에태어났어.. 이제 그짐 나에게 조금만 나누어 주라..내가 평생 너 귀가되고 입이되어줄께., 사랑하는 sy야.. 정말많이사랑한다..
너가 평소에 네이트를 자주보는걸 알아서 여기에 써볼께..
꼭 편지해주라..
Form Cr..
안녕하세요..
6월 10일 제가 사랑한 sy 우리 수연이가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습니다.. 저와 수연이를 응원해주시고 큰힘이 되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6월10일이후로 죽은듯이 하루하루살다 그동안함께해왔던 추억을 정리하다 이글을보게되었고 아직 가슴이 찢어질듯 수연이를 생각하면 숨이멎을듯 아프지만 용기내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글을남긴이후 연락은 닿지못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을통해 수연이에 죽음을 알았으며 스스로 먼저 세상을 떠낫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살아갈의미를찾지못했습니다 지금 무슨말을적고있는지조차 모를만큼 아직 눈물이 맺힐만큼 저역시 죽도록 지워지지않을만큼 가슴이 아픕니다..
응원해주신모든분들께감사드립니다..
수연아..하늘나라에서는 아무런 걱정하지말고..
맘껏 큰소리로 웃어도보고 말도하면서 웃으면서 기다려줘.. 우리 못다한사랑 너무아팟던 사랑 하늘에서는 모두 이루어질테니깐 조금만 기다려줘.. 함께 했던 그날처럼 행복하게 있어야된다.. 꼭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