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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상습강제추행을 당했습니다 회사 태도가 너무 화가나요

백수 |2013.05.03 14:07
조회 626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22살 여자입니다
저는 2월27일 안산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원단 검사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회사에 몽골에서 온 22살외국인남자애랑 24살외국인남자가 있는데요 저랑 4.5분마다 직업특성상 마주치게 되는데 그22살몽골 남자애가 지나가면서 제 엉덩이를스치고 제 팔뚝을 주물럭거리고 손을잡고 그러는거에요
엉덩이 스치는건 제가처음와서 뭘몰를때라 얘가 실수로 스쳣구나 생각했어요 팔뚝만지고 손잡는건 하지말라고 말로도하고 욕을 하기도하고 소리도 질르고 상사들한테도 말을 했지만 안통했어요
계속 반복됬죠
사장이랑 이사 차장 대리한테 말도해봤지만
혼냈으니깐 참아라 안그럴거다 그러면서 넘어갔습니다
그러길수여차례 반복됬고 두달을 그렇게 회사생활을 버텼습니다.그러다가 4월30일 아침부터 이놈이 엉덩이를 스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랑스쳐야 할만큼 공간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가벼이 스치며 지나간게 아니라 손바닥으로 느낌이 팍 나게 스치는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소리를쳤어요 그리고 상사들한테도 얘기했더니 혼낼테니깐 안 그럴거라고 참으라고 또 그러더군요
그런데 그놈태도는 자기는 아니라고 몰르는일이라고 하고
사장하고 이사하고 부부인데 저보다 한살 어린 딸이있대요 근데 저보고 참으래요
걔랑 저랑 마주치지 않게 그놈부서를 옮겨준다고해서
저는 일단 마주치지 않으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출근했는데 그놈 부서이동이 전혀 안 되있는겁니다
그래서 사장한테 따졌어요 왜 어제 한 말이랑 다르냐고
그랬더니 금요일까지만 참으라는겁니다
전 너무 화가나서 그놈 신고하고 그만둔다고 말하고
신고해서 경찰이오고 그놈하고 경찰서에 가서 고소접수를 했습니다.그놈은 강제추행으로 접수됬고
저는 너무 억울하게 회사를 그만둬서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직확인서를 사장에게 요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넌 실업급여 못받는다 너 실업급여 탈려고 그랬니?라고 짜증내면서 바쁘니깐 끊어 라고 그러고 끊더라구요 너무화가나요
두서없이 쓴 글인데 어쨋든 너무 괘씸해요
자기딸 외국인이 엉덩이 만지면 그때도 딸한테 참으라고 할건지 그외국인놈도 화가나지만 회사사장이 정말 괘씸합니다.여러분이 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거같나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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