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달 전 벌어진 일 여기에 물어봐요...
직장에서 제 일 도와주다가
미국에 돌아가 다른 직장을 찾은, 저보다 9 살 어린 미국인 백인남 이야기인데요...
얘도 이미 30 대구요...
얘가 미국에 가서도 이메일로 제 일을 계속 돕던 중이고
둘 다 기독교인이어서 서로 기도도 해주고 했는데...
어느 날 이메일이 오기를
'에너지가 많도록 기도해 달라' 하더니
그 이메일 끝에
'그러나 부적절한 때에 에너지가 있도록 기도하지 마세요. 잠들기 전에 에너지가 있기를 원하지 않아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20 분 후에 다시 이메일이 오기를
'그러나 밤에 제가 잠이 들 필요가 있을 때 에너지가 있도록 기도하지 마세요.'
라고 하는 겁니다!
질문입니다
.
1. 9 살 어린 남자애가, 내가 그리 이성으로서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을텐데 왜 이러죠?
2. 이런 농담을 하는 목적은 뭐죠?
심심해서? 자기도 남자라는 의미로?
3. 제가 뭐라고 대답했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