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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나이트-가이 |2013.05.04 23:37
조회 3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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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신문을 보면서 이 책을 잠깐 접했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학시험 20개를 제시했다. 그들이 맞춘 정답

 

은 평균 4개였다. 그런데 스스로 채점하고 답안지를 파기해도 좋다

 

고 했더니 정답이 평균 6개로 늘어났다. '많이는 아니지만 아주

 

조금씩 부정행위를 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그리고 '아주 조금씩' 부정

 

행위를 저지르며 산다. 제 아무리 선량한 사람이라 해도 악의가 없

 

는 '하얀 거짓말'을 하고, 윗사람에게도 보고내용을 조금씩 부풀린

 

다. 그런데도 우리는 스스로 그런 대로 '착한 사람'이라고 빋고 있

 

고, 그 정도의 거짓말은 괜찮다고 합리화한다. 우리는 왜 거짓말 하

 

면서 스스로 착하다고 착각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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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완전히 공감가는 서적의 요약본을 읽고 내심 놀랐다. 한국의

 

속담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란 것이 있듯이,

 

영원한 비밀, 완벽범죄는 존재할 수 없는것인가? 라는 의구심을

 

품게 해준다. 나 역시 타인 몰래 저질렀던 사소한 악행(?)들이

 

만연했기에. . . . .작가 역시 이러한 인간의 행동을 수년간

 

연구하고, 그들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주력해 왔기 때문에 공감

 

형성대가 많이 생겨난 것이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본성을

 

조절해 가면서 적절수위를 즐기는 인간의 다른 행태. 지구상의

 

인간들은 착한 사람은 없다. 라고 잠정결론을 내릴만도 하다.

 

아무리 선행을 베풀고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도 은연중에

 

사소한 악행을 저지르게 되기 마련인 것이다.

 

'하얀 거짓말' 당신은 어디까지 해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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