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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샀는데 메모장에 누가 백업한 흔적이 있어요

이런 |2013.05.04 23:53
조회 4,404 |추천 5

인기톡에 올라온 "새로산 노트폰에 누가 그린 메모장이 있어요"라는 톡을 보고 저도 올려봅니다.

저는 아이폰5를 구매하고 몇일 동안 사용하다가 메모장에 누군가 백업한게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교환을 요청하려고 대리점에 찾아갔으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애플센터로 찾아가라고 하네요.

 

핸드폰 한두푼도 하는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새로산 핸드폰에 누군가의 흔적이 보이니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바로 확인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였기 때문에 이미 계약철회 기간도 넘긴 상태였어요.

 

 

 


4월 12일

'****대리점(개봉점)'에서 핸드폰(iphone5)을 '***'담당자에게서 SK행사로 착한기변 서비스를 받아서 구매 함.

몇칠 후, 새로 구입한 핸드폰 메모장을 사용하려고 하니 누군가의 사용 흔적이 보임.
다른 아이폰5 사용자들은 이 메모장의 내용에 금시초문이라는 것을 알게 됨.
핸드폰 메모장에 누군가 동기화 또는 백업 시킨 파일이 들어있음, 이로써 누군가가 이 핸드폰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리점에서 중고핸드폰을 나에게 되팔았다고 생각하게 되었음.

 

5월 3일 19:00시경
'****대리점(개봉점)'을 방문하여 이러한 상황을 말하고 원인의 이유를 물었으나, 그 쪽에서도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답변과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음.


결고 자신들은 사용하지 않았으며 애플은 개봉할수 있는 핸드폰이 아니라고함, 예를 들며 솔직히 다른핸드폰은 개봉이(스티커로 봉인)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며 아이폰은 불가능(비닐로 봉인)하다고 보여줌. 

여기서는 해결해 줄 수 없다고, 애플 센터로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고 교환받으라고 안내함.

설령 본인들이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해결의 기미를 전혀 보여주지 않는것에 속이 상했음.
책임을 회피, 애플(아이폰)신도림 센터로 직접 찾아가서 항의하라며 애플사에 책임을 전가함.

 

본인과 본인의 지인은 이같은 상황은 새 핸드폰에서는 일어 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누군가 사용한 중고 핸드폰을 나에게 되 판것이라고 생각함.
또한 핸드폰 개봉 당시 새것임을 확인 시켜주지 않았던게 마음에 걸림.. 

 

본인이 의심하는 내용은 누군가의 파일이 어떻게 새 핸드폰 내에 있을 수있는지
아무리 봐도 누군가 사용한 핸드폰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음 ㅠ

 

핸드폰 판매 업종에 종사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종종 대리점에서 개봉했었던 핸드폰을 고객에게 되파는 일이 있다고도 함
(또한 이런 문제가 있을 경우 다른 핸드폰 모델의 경우 교체가 가능하지만 iphone5 기계수급이 안된다는 이유로 대리점에서 거부한다고 이야기 해줌.)

제가 구매한 핸드폰을 대리점 측에서 사용하지 않고, 혹시 그 전 유통과정에서 누군가 사용했었다고 하더라도 어떠한 연유로 이런 파일이 핸드폰 내에 있는지는 대리점에서 저에게 해명해야 하는거 아님? 속시원히 어떤 대답이라도 받았으면 마음이 편했을꺼 같음.. 

 

제가 잘 알지 못하고, 대리점에서도 정확한 답변을 해주지 않아서.. 이 내용을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했어요.. 혹시 누구 아시는분 있나요?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구매할때 신경써서 구매하세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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