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상담을 여기다가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리니 여러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나이는 생일지나서 만 30살입니다. 올초에 회사에서 짤리고 다시 직장구하려는데 노는 시간이 길어져서 3달째 백수로있습니다. 그러다가 눈높이를 낮춰서 내일부터 작은 물류회사에서 일하기로 했는데, 내가 했던일도아니고 급여나 조건도 좋지가 않습니다. 그러던중에 친구가 호주에있는 친한형이 사람이 필요하다고 워킹홀리데이비자로 호주갈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드라구요. 그 친구도 호주에서 있었는데 가서 2년정도 일해서 돈모아오는것도 좋을거라구요. 시간당 17불에 하루에 5시간 고정적으로 일하고 그외에 부서적인 일도있어서 한달에 4000불이상 벌게 해준다고.
정말 고민많이했습니다. 그냥 다 잊어버리고 호주로 도망가서 돈이나벌고올까. 그럼 나이가 33인데 그때다시 한국에서 직장을 구하는건 분명히 더힘들어질텐데......
호주에가면 청소일을 한다고 합니다. 힘들거나 하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처음에는 청소일을 하겠지만, 그 일을 계속할수는없고, 혹시 영어가되고 능력이된다면 호주회사에 금융쪽이나 아니면 무역쪽이라던지 이런쪽으로 취직을 할수있는지요.
2.이 나이에 한국에서 직장에 취업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호주에가서 일하면서 다른 직장 구해보는게 좋을지.....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