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제로 겪어본 화장실 안 내친구

16인슾 |2013.05.05 12:15
조회 1,529 |추천 2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이지만 이제 글쓴이는

더이상 어린이가 아니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때는 올해 4월!! 한창 단합대회 할 철이였음

그래서 우리반은 다른반처럼 즐겁게 단합대회를 운동장에서 했음파안

 

 

 

 

 

한참을 농구를 하고 축구를 하고

하다보니 7시가 되었음!!

 

 

 

 

그래서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반으로 올라갔음

미친 듯이 계단을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근데 친구가 갑자기 화장실을 가자는 거임

 

 

 

화장실을 가자는 친구를 수지(닮은게 아니라 닮고 싶어해서방긋)

그리고 글쓴이랑 한 명 더 있던 친구를 여우라 하겠음(얜 진짜 여우 닮았음음흉)

 

 

 

그래서 컵라면에 대한 열정을 잠시 계단에 놓은 채

수지하고 여우와 1층 화장실을 갔음

 

 

수지는 화장실칸 맨 끝쪽에 있고

글쓴이와 여우는 거울앞에서 꽃단장을 했음(하나 안하나 똑같지만..)

 

 

그런데 우리의 친구 수지가 15분이 지나도 안나오는 거임!!

장트러블이라 생각하고 글쓴이와 여우는 기다렸음

 

 

 

그런데 10분이 지나는데도 우리의 친구 수지는 안나오는 거임

그래서 수지한테 빨리 나오라고 문을 두들기는데

아무 인기척이 없는 거임

 

 

 

뭔가 이상해서 글쓴이는 화장실 밑을 살짝 보았음

그런데 수지 발이 없는 거임

 

 

글쓴이네 학교는 참고로 수세식 변기 밖에 없음

 

 

그러면 수지가 나갔다는건데 글쓴이네 학교는 화장실이 일자형이라서

거울이 문 바로 밖에 있으니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못 봤을리가 없음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여우와 글쓴이는 일단

 

 

컵라면이 있는 반으로 올라갔음

 

 

 

 

 

그런데 친구들하고 수지가 같이 앉아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 거임!!!

수지 봤을 떄 놀라기 보단 컵라면을 먹고 있다는게 부러웠다는건 안비밀음흉

 

 

 

 

아무튼 수지가 뜬금없이

 

 

 

"너네 화장실에 계속 있어준다며!!!" 이러는 거임

 

 

 

여우와 글쓴이는 당황 했음

 

 

우리는 화장실에서 계속 꽃단장을 했는데

수지과 화장실에서 나왔을 땐 글쓴이와 여우가 없었다는 거임!!

 

 

 

 

 

 

그 말듣고 컵라면을 사랑하는 글쓴이는 소름이 쫙 돋아야지고

컵라면이 입으로 들어가나 코로 들어가나 모르고 먹었음방긋

 

 

 

 

 

 

 

 

여기서 끝이라면 뭔가 재미 없어서 글쓴이의 꿈얘기를 하겠음!!

 

 

꿈에서 저승사자가 나오면 따라 가지 말라고 어디서 들은 적이 있었음

그런데 꿈에서 막상 저승사자가 나오니 마음대로 되진 않았음

 

 

일단 그래서 저승사자가 글쓴이와 글쓴이네 가족을 데려 가는 거임

 

 

 

참고로 저승사자는 되게 창백했던 걸로 기억남

 

 

 

근데 진짜 기억나는게 30cm정도 되는  모자쓴 꼬마 귀신이 와서

(사실 꼬마라기보단 키작은 아저씨 느낌 일본 귀신 같았음..)

 

 

 

너네 따라가면 안되니까 이리 와!!

 

이러면서 어떤 버스에 태우는 거임

버스 안에는 진짜 귀신들이 옹기종기 앉아있는 거임

 

 

그리고 버스에 딱 내리고 집 앞에 서자마자 글쓴이는 꿈에서 딱 깸!!

 

 

 

글쓴이는 예전에 이런거 안 믿고 그냥 지나쳤는데

이 꿈으 꾸고 나서 세상에 귀신이라는게 정말 있구나 라고 느꼈음

 

 

 

 

 

 

 

 

어떡해 끝내야 하지?부끄

그럼 여기서 끝!!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