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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글] 안락사직전 구조되었던 펠시

까칠쟁이 |2013.05.05 23:05
조회 555 |추천 1

1.

입양지역 : 서울 / 경기

구조자 : 다음 "캣맘계" http://cafe.daum.net/catmomgye

2.

고양이의 종류 :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의 성별 : 여아

나이 : 1살 / 2.1kg

건강사항(병원,질병,기록) : 병원에 호텔링중 / 원충 발견되어 치료중 / 지금까지 다른증상은 없습니다. / 1차백신완료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 중성화는 아직입니다. 입양보낼시에 중성화완료후 보낼예정입니다.

출산 횟수(암묘에 해당) : 업둥이라모릅니다.

부모묘의 나이 : 업둥이라 모릅니다.

 

3.입양시 조건

v 입양시 직접 데려다 주면서 입양계약서를 작성하시게 됩니다.

v 이직이나 유학 또는 결혼이나 출산으로 인한 파양은 없었으면 합니다.

v 가족이나 동거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4.분양시 책임비 :

책임비는 10만원입니다.

전액 " 캣맘계" 에 후원합니다.

캣맘계에서는 그 책임비로 또 다른 아이를 구조해서 치료합니다.

 

5.고양이의 특기사항 :

펠시는 양주보호소에서 안락사 공고기한이 지났음에도 보호가 되었던 아이입니다.

이렇게 아련한 눈빛으로 살고 싶다고 외쳐되어서 그런지 공고기간이 지나도 안락사를 피할수 있었고..

"캣맘계" 4월의 계주이신 용명어미눈에 띄어서 나올수가 있었고 행복한고양이3호가 되었습니다.

4/22 양주보호소에서 데리고 나와서 지금까지 병원에 호텔링중입니다.

다른증상들은 없으나 원충이 발견되어 치료중에 있고..

심하지 않아서 금방 치료가 될거라고 하시네요..

중성화는 7일경과후 이상없을시 피검사와 함께 중성화예정입니다.

 

최근사진올라갑니다.^^

요 아련아련 눈빛으로 나를 끌어낸 펠시

구조해보니 너무 작고 보들보들거려서 이녀석 하루만 늦었으면 어땠을까하고 한숨이 쉬어집니다.

그래도 고집은 있어 보이는 이녀석.. 건강하고 깔끔하답니다.

2.1kg의 작은체구, 거기다가 안쓰럽게도 암컷.. 이런 녀석이 어찌 버림을 받은건지..

도무지 알수 없는 인간들의 세상입니다.

아직 어린 한살, 저체중이라 많이 힘들었던 듯한데 녀석을 사랑해주던 사람은 어디로 간걸까요.

그저 사랑 하나만 먹고 살고 싶었던 이 녀석,

그 사랑도 읽고 목숨까지 잃을뻔했지만 반동방의 구조계 카페 '캣맘계'에서 녀석의 새로운 묘생이 시작됩니다.

펠시는 애교가 넘칩니다. 원장선생님도 요녀석이 마음에 든다고 할정도로 아이가 순하고 애교많고 것다가 호기심까지..

그병원에 있던 다른 개들한테도 전혀 기죽이는거 없이 마음대로 활보하고 다니더라구요

치료가 끝난 후, 펠시를 사랑으로 안아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

좋은 가족을 찾아서 입양을 보내고자 보호소에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입양신청 방법은 쪽지나 이멜로 아래 사항에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입양완료라고 쓰일 때까지 신청받습니다

 

akasia0502@naver.com

a. 본인소개 ( 나이 /직업 / 거주지역 / 전화번호 )

b. 주거환경 ( 가족 동거여부 / 주거형태 )

c. 가족들 중 반려동물에 대해 알레르기, 천식반응이나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가족이 없나요

d 기타 본인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 반려동물 키워본 경험, 현재 반려동물 소개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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