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직장인인데
저희 회사 시스템이
정산을 해주는 곳인데
마지막에 정산을 할 때 현금이 없으면
원래 받기로 한 돈에서 정산한 금액을 공제하고 돌려주는 시스템이에요..
그런데
제가 실수로 정산할 금액을 기입을 안해서
회사에서는 모든 금액을 다 환불해버렸죠..
그 사실을 알고난 후에
제가 그 분께 전화통화(4/30)를 하니 그분이 공제가 안됬는지 본사에 확인해보고
연락주시겠다고 하셔서 추후에 연락을 하니 공제가 되지 않은 걸 아시고는 알았다고 대답을 하시면서
방문을 다시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방문하셔서 금액을 주시기로..
하지만 방문을 하지 않으셨죠..
근로자의날 (5/1) 방문하기로하셨는데 이날도 방문을 하지않으셨구요..
그 다음날(5/2) 제가 전화를 하니 다시 점심시간에 방문을 하신다고 하셔서
기다렸는데 또 방문을 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문자를 한번 더 남겼구요.
다음날 (5/3) 전화를 하니 안받으시더라구요.
오후 쯤에 그분 아버님이 전화가 오시더니 아들분한테 연락하지말고
본인과 말씀하시자며 본인번호를 알려주시면서
본인이 그다음날 오전 (5/4)에 방문하기 로하셨는데
오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오늘 (5/6) 전화를 하니 아예 받지도 않으시네요.
문자를 남기긴 남겼는데 아들분께 연락도 하지말라고 하시고..
그분이 방문을 하지않고 돈도 납부 안해주시면;
제가 내야될 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심정으로는 그분 아버님께 같이 자식 키우는입장에서 왜 자꾸 번복하시냐고..
경찰서에 신고하러갈꺼라고 하고싶네요..휴..저랑 마지막에 싸인하고 돈 거래 이야기했던분이
제 또래 였거든요..
차라리 오지 않는다고 하시면 정말 미친척하고 신고라도 하고싶지만
오신다고 하셨고 전화를 또 불가피한 상황이라 못 받을수도 있는거라..
섣불리 행동을 못하겠네요.
저랑같이 일하는 분은 기다려보라고..하시고..휴..
제가 받아야 할 돈이 60만원인데 분명히 아들분과 이야기할 때 그분이 다 싸인을 하고
동의한 부분이거든요..
물론 제가 실수 하지않았다면 이런일이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았겟죠.
제가 그분께 드린 영수증은 공제부분에 제 도장을 찍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통장엔 공제한 내역이 없으니 신고를 해도 상관없겠죠?
그분이 납부하시고 가야될 금액인데.. 휴.. 사람이 육십만원에 이렇게 달라지니;
정말 애가 탑니다..
혼이 빠져있는 상태라.. 글 앞뒤가 다소 안맞는 점 이해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