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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들리는 옆집피아노 소리

현명한해결 |2013.05.07 01:16
조회 887 |추천 0

추가) 밑에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주위에 얘기하니 녹음해놓으라길래 일단 핸드폰으로 녹음기능을 사용하니...

잘안되더라구요..

다음에 메모를 붙이 던지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시간에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말그대로 옆집 피아노 소리 때문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오래된 빌라입니다
그래서 층벽 얇고 층간소음이 심한편입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윗집에서 크게 방귀를 낀다던지 가족이나 친구등 놀러오게 되면 기분이 업되면 자연스럽게 웃음이나 얘기소리다 커지잖아요
티비를 켜놓은상태여도 귀기울이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수있습니다

이런 상태다 보니 여태 살면서 서로 조심하듯 큰소리한번없이 잘살았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21년째 살고있습니다

집이 역세권이라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세입자들이 늘었는지 저희동만해도 자주 아사가고 오고 하는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몇일살면 어느정도 파악이 되는지 평온했습니다
옆집이 이사오기 전까지요
지금문제는 피아노 소음이 제일 큰문제이지만(저한테는..)그 전 얘길하자면 옆집아저씨는 이기적이라고 해야되나?상대하기 싫은사람입니다

첫번째...제 동생이 수입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퇴근후 집앞에 주차를 하고(일자주차라인입니다) 다음날 출근할려고 보니 범퍼가 옆집 아저씨 차와 붙어있었나봅니다
아저씨 불러서 주차를 이렇게 하면 어떻하시냐고 했답니다 조심해달라는식으로..(옆집아저씨 차량은 학원봉고차입니다 그냥 주차해도 주차라인 벗어나는..)
근데 제 남동생을 자기보다 어리다고 얕본건지 언성을 높이시면서 어디 찌그러진대도 없고 니차가 주차를 제대로 안했으면서 자기한테 니가뭔데 불러내서 말을하냐면 무작정 화를 내시더랍니다(제동생차 뒷범퍼가 선에 걸려있었나봅니다.)
제동생도 한성격하는지라..그분께 본인이 차 뺄테니 아저씨차 라인에 안벗어나게 대시라고 못되면 보험처리하고 범퍼 교체 할거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톤다운되면서 이래저래 말돌리면서 미안하다고 했다는겁니다

두번째
윗집아줌마도 20년넘게 사시는 분이신데..이아저씨랑싸우는거 처음봤습니다.(싸움을 하시는것자체를 처음봄...)
자다깨서 밖에 소리 들으니 층간소음 문제인거 같았고 마지막말이 청소도 하지마 시끄러워~였습니다

세번째
이사올때 애완견이 두마리였습니다
주인있을때는 조용하고 없을때는 정말하루종일 한마리는 미친듯이 짖고 한마리는 깨갱소리가 정말강아지가 걱정될정도로 울더군요
옆집 기독교입니다 자식학교갈때마다 기도하시길래 알았습니다 덕분에 주말은 하루종일 소음에 시달렸습니다 목도 안아픈지 몇분 틈도 없이 정말 하루종일~근데 얼마전에 한마리가 어디갔는지 지금은 사람인기척만 들리면 짖습니다. 저희집 일층 ㅜㅜ

메인...
옆집피아노 치는거 참을수 있습니다
어느정도는 벽이얇은데 어쩌우~근데 새벽한시 넘도록 치는건 정말 참기가 힘들어요
주말에 콩쿨대회 나가듯 요란하게 집안이 울리도록 치는거 참았습니다
근데 잠자는 시간은 정말 아니잖아요
첨엔 윗집인줄알았는데 저번에 늦게집에올때느꼈습니다 현관문까지 선명하게 들리는 피아노소리 벼르고 았었는데 엄한사람잡을뻔
근데 더 어이없는건 몇달을 참다 이시간에 쫓아갔습니다 초인종누르기엔 다른집에도 피해갈까봐 문드렸습니다
피아노소리 멈추고 개짖고 아저씨소리 들리고 밖내다보는 구멍사이로 빛이보이는데 안나옵니다
두번 세번 네번 목소리 다들리는구만 조용해서 몇호예요라고 말했는데도 쌩~어이없어서 계속두들기다가 황당함에 서있다들어왔습니다

이런사람들 어떻게 말을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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