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탁묘이야기 :: 1일차 _ 고양이를 부탁해!
아는동생네 고양이 란이!
모'란'시장에서 시작된 인연에서 따온 이름으로
고양이지만 개처럼 성격이 좋은 일명 개냥이라고 인정하는 녀석이다.
어렸을때 동생네 집에 가서 서너번 놀아준 기억이 있는 란이
아는동생이 일본으로 여행가는 10일동안 잠시 란이녀석을 맡아주기로 했다.
과거 개는 키운적이 있으나 고양이는 처음이여라~>.<;;
이제 막 1살이 된 여자 개냥이와의 동거 이야기 시작 ㅎㅎ
어렸을적부터 자주 놀아주던터라 낯가림이 전혀 없다.
알고보니 아예 처음보는 사람이랑도 낯가리는게 없다고 한다-_-
신나게 배보여주고 그릉그릉 하다가 테이블 밑으로 도망간 란이
뒹굴뒹굴~~
뭘보냥?!
털이 복슬복슬 촉감이 좋다
쓰담아주면 그릉그릉 좋아한다.
꼬리도 흔든다..개인가?-_-
란이 눈망울
수정구슬같은 수정체까지 보인다
지금 눈앞에서 오뎅꼬치 흔드는 중..ㅋㅋ
아둥바둥 >.<
구슬달린 오뎅꼬치에 환장함 ㅋㅋ
그윽하게 쳐다보는 란이 옆모습
씰룩 거리며 뒷골목 포스 내뿜는 란이
잘려고 조명등을 켜자 엄청 신기해 하며 다가감
???????!!!!!!!!!!!!!
조명빨이 여배우들에게만 존재하는게 아니였음!!!
오앙 이쁘다아아앙~~♥
이건 갤3로 찍은 폰카..
조명빨은 위대했다....
금새 조명등에 흥미를 잃고 옆에 소파에 자리잡은 란이
여성미가 철철 흐르네!! 이뻐죽겠엉!!!
손가락 인사
하이파이브..!!!
를 가장한 옆에 오면 싸닥션 때리겠다 포즈
이내 모든게 심드렁해진 란이...
지겨워하는 표정
!!!!!
잠깐 화장실 다녀온사이 침대를 점령한 란-_-
거기 내 자린데..
"뭐 어쩌라고? 내가 찜함" 이라는 얼굴로 쳐다보는 란이
으휴~잠 좀 자자~
마치 그자리가 처음부터 니 자리였던것처럼...
이방인 쳐다보듯 ㅋㅋㅋ 자리 차지하고 계신 너
결국 이렇게 내 발밑에서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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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하루만에 톡이 되는 놀라운세상!!
그리고 베플님아 ㅠㅠ마지막사진은 란이 주인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당연히 란이 주인은 여자입니다..-_-..
그리고 침대 밑에 보면 동생자라고 핑크베개랑 핑크이불 깔린거 보임 ㅋㅋ
10일동안 탁묘하면서 1일마다 포스팅 올려야지~ 하고
블로그에는 10일차까지 업뎃되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링크 ㄱㄱ
2일차 http://blog.naver.com/stella_lucy/90170985571
3일차 http://blog.naver.com/stella_lucy/90171056752
4일차 http://blog.naver.com/stella_lucy/90171177726
5일차 http://blog.naver.com/stella_lucy/90171295189
6일차 http://blog.naver.com/stella_lucy/90171444916
7일차 http://blog.naver.com/stella_lucy/90171446718
8일차 http://blog.naver.com/stella_lucy/9017180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