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입학후 1년 사겼는데 첫사랑이라 제가 서툴러서 헤어지자네요. 듬직하고 기댈수있는 사람을 원했는데 전 그러진 못했나봅니다. 2달을 매달렸지만 돌아오지않았고 휴학후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데 전 많이 무뎌지긴했지만 도저히 그녀아니면 안될것같았죠. 사귈때부터 서로 누누히 말해왔던 부부세무사가 너무 하고싶었습니다. 제대하고 2년 세무사자격증따고 바로 찾아가 그녀에게 다시 고백했죠. 그녀도 세무사를 따고고 마음이허해 유학준비중이었답니다. 그렇게 2년 사귀고 곧 프로포즈 할 생각입니다. 돌아올 사람은 돌아오죠. 공은 찬 사람이 주워와야 한다? 다 맞는 얘긴데요. 이왕 돌아올 사람이고 이 사람아니면 안 될것같으시면 마중나가면 될 것 아닙니까? 나랑 사겼는데 내가 더 멋져지면 마다하겠습니까... 이 여자아니면 안되시겠죠? 더 멋져져서 고백하면 이 여자 평생 제 옆에서 웃어줄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