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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고 떠나간다는 건..?

랄라스윗 |2013.05.07 14:28
조회 519 |추천 0
지친다고 떠나가는 건 뭘까...
내가 본인을 지치게 한다고 말을 할거면 .. 내가 본인을 왜 몰아부치는지 그 이유도 생각해주면 안될까?
우린 맨날 싸우면 그걸 덮으려고만 했잖아. 싸우면 서로 이야기하면서 의견도 들어보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오빠랑 이야기하고 싶을뿐이었는데 그걸 그냥 지치게 만드는 짓이라고 생각하다니...
그럼 처음부터 잘 해주지나 말지. 연애초기에는 나 죽으면 따라 죽을거같이 행동해놓고 시간 지나면서 맘이 바뀌어가는 티 팍팍 내면 내가 안 서운하겠어?

365일중에 360일을 만났다할정도로 붙어다니며 추억쌓았는데 그거 하루아침에 쓰레기통에 버려야하는 상황도 웃기다..
혹시라도 헤다판에 들락거리다가 이 글보면 ..조금이라도 헷갈리면 연락해. 우리가 조금이라도 갱생여지가 있는 커플이면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보고...그것도 아니라면 그때가서 헤어져도 늦지않다고 생각하거든...
어쨋든 우리가 일욜에 헤어졌으니까 이번주 일욜까지만 기다려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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