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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신경 긁는 타부서 사람.. 적절한 대처방안 없을까요?

짜증.. |2013.05.08 18:13
조회 287 |추천 0

저는 학술부서 주임이고

 

그분은 마케팅 부서 팀장인데

 

아무래도 서로 커뮤니케이션 할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부서관계죠

 

 

그런데 이분 자꾸 제가 하는일에대해서 항상 부정적이고 짜증나게 신경을 긁네요

 

예를들자면

 

1. 구두로 진행상황 몇번 얘기 드렸던 부분인데 갑자기 우리부서 상사들 전체카피 넣고 업데이트가 안된다는식으로 씀

 

2. 본인이 요청해서 하던일이었는데 이메일로 진행사항 전달했더니 역시 우리부서 상사 전체카피를 넣은 상태로 도대체 이게 무슨말인지 왜 이일을 하는지 설명해달라고함

 

3. 요청한 일을 다 해서 워드파일로 넘겼는데 중간에 한단어가 업데이트됨.  이 워드파일은 디자인팀으로 넘긴다고 했기 때문에 이미 넘겼을거라 예상하고 수정사항 있는 부분만 메일로 전달하고 업무 완료 처리함.

 

그랬더니 완료 처리한게 월요일인데 수요일인 오늘, 역시 우리 부서 상사 전체 카피로 수정된 부분이 반영된 워드 파일을 주지 않았으니 완료된것이 아니라면서 수정사항 반영한 파일을 달라고 함

 

 

정말 짜증나는게.. 계속해서 묘하게 뉘앙스가 제가 일을 제대로 안해서 문제가 있다는 뉘앙스로 전체카피를 해서 메일을 보내네요

 

전 왠만하면 직장사람들하고 잘 지내자는 주의라 그전까지는 계속 웃으며 상대했는데

 

이게 여러번이니 너무 짜증이 나서 2번의 경우에는 당신이 요청한 일이다 라고 굉장히 딱딱하게 메일 한장 써서 역시 전체카피로 날려버렸죠.   그랬더니 답장이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학술, 그쪽이 마케팅인지라 그쪽에서 요청 한번 하면 저희쪽에서 진행을 해야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계속해서 이런일이 발생하는데  이분 태도가 무언가 학술과 마케팅은 적이며, 학술은 항상 마케팅의 요청을 안들어 준다는듯한 기본생각이 깔려있는듯해요

 

제가 딱히 잘 못해주는건 없는데도 한두번씩 이렇게 신경을 긁네요

 

그냥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라고 해도 충분히 해드릴 일을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네요.  완료가 안되었는데 완료 처리가 되어있네요

 

이런식으로 표현한다는겁니다.  전체 상사들 카피 넣고요..

 

 

아 정말 짜증나는데  이런분에 적절한 대처방안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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