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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5단계를 본따 만든 이별의 5단계.

보고싶다 |2013.05.08 23:38
조회 144,566 |추천 219

1) 충격.

자신의 애인한테서 이별선고를 받고 충격을 받는다.

대략 멍하다.

 

2) 부정.

처음엔 자기가 헤어졌음을 믿을 수 없음이라 믿는다.

"장난이겠지?" "곧 연락오겠지?"

하지만, 주위 사람들로부터 안부연락이 온 순간 현실을 깨닫는다.

"괜찮아?" "어쩌다 깨졌어?"

 

3) 집착.

흔히 집착을 하는 경우가 있다.

"내 생각하겠지?" "이 상태메세지는 나한테 보내는 것인가?"

아주 사소한거에도 집착을 하는 경우가 있다.

"얘 설마 남자친구 생긴건 아니야?"

자기를 벌써 잊었나? 라고 집착을 하는 경우도있다.

여기서 실수를 하여 연락을 하는 경우가 있다.

 

4) 인정.

매우 고통스럽다.

자기가 헤어짐을 받아들인다.

이 부분에서는 마음이 무지 쓰라린다.

상대방의 작은말 한마디에도 큰 희망이 될 수 있고, 상처가 될 수 있다.

이별한 상대의 상태메세지 하나하나가 마음을 되게 아프게한다.

부정의 메세지는 무조건 자기에게 하는것 같고,

긍정의 메세지는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하는것 같다.

 

5) 미련.

모든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정말로 한번쯤은 조금이나마 좋아하고 연애를 해왔던 터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랬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이런거 못해봐서 아쉽다"

이별한 상대를 다시 되찾는게 헛된 희망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헛된 희망은 묘한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

절대 섣불리 행동해서는 안된다.

사랑도 은근 심리 싸움이다.

 

 

p.s 사람은 쉽게 잊혀지지 않아요. 그니깐 너무 상심해 하지마시고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용기를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전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욕하지 말아주세요 .. ㅜㅜ

크게 도움이 못되 죄송합니다

추천수219
반대수17
베플k|2013.05.09 18:51
그립기도 하다. 근데 살만하다. 다른 사람도 보이지만 아직 사귀고 싶은 마음은 없다. 돌아온다면 받아들일 것 같지만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 베플 처음인데;; 그냥 생각대로 적은 건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네요ㅠㅠ 흠...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좋은 분들 만나세요!!!
베플k|2013.05.09 18:39
제일 후회되는건 내 진심을 솔직하게 표현 못했던것
베플|2013.05.10 22:54
그립지만 돌아가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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