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여자한테 메신저 보내고 그사람이 어떻게 저를 차단해놨는지 읽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분에 못참아 이사람한테 연락했더니.
이렇게 말을하네요..........아 진짜 더 씁쓸하고 더 상처고
더 분노고.어떻게서든 용서가안되네요 미련하고 비참한걸알아도 이기분은 이심정은
정말 겪지않으면 모르는거같아요.
헤어지라고 했어요.분명 또 거짓말이겠지만
이것도 또 그냥 넘기려고할땐 정말 가만안두려구요
직장,집,그여자 다찾아가서 모든걸 망가트리고 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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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년을만났지?
더는 말 하고싶지도않다.
바람핀새끼가 어떻게 이렇게 당당해
마음같아선 페이스북에 니 태그해서올리고싶은데
내 주위사람들이 내가받은 상처 똑같이 받을까봐 참어.
헤어지는이유가 여자생긴거였다고 왜 말은안하고 돌리고 돌려서
상황때문에. 일때문에 집안때문이라고 왜기달려달라고 그딴 거지같은 핑계를되고
우리 처음만난 5월20일날 그때 돌아오겠다고 니여자친구사귀고있는데
왜술취해서 쳐 전화를해서 사람 병신만들어
니 일하기전에 전역하고나서부터 학생때 일시작하기전까지
너 옷사주고 먹여주고 돈다내주고
일시작했을때 너 나한테 돈쓰긴했냐?
내가 너일시작한다고 옷없다고 챙피하다고 했을때
정장 와이셔츠사주고 넥타이사주고 향수사주고 시계사주고 다해줬어
근데 사진보니깐 내가사준옷입고 그여자랑 뽀뽀하고 껴안고 사진 다올렸더라?
그리고 내옷입고 같이누워서 내가찍어준사진 그여자한테보내주고
양심이있냐?
너 그리고 헤어지는거 내책임으로돌릴라고
내가 너무메달려서 내책임이라고 모든건 니가 다이렇게 만든거라고 말했던거 기억나?
그떄 니 그여자랑 사귀고있던날?
그리고 우리 애가졌을때 니가 평생을책임진다고 다음을기약하자고해서
우리애기지웠을때 책임진다고했던말이 다거짓말이라고?
일주일도안된 아니 한달도안된 여자에 미쳐가지고
그딴 말을지껄여?
사겼을때는 개나소나 사랑한다 영원을함께한다 그런말 다한다고 쳐.
근데 너나랑사귈때 내가수술하고나서 자궁계속 아프다고할때
너 술쳐먹고 다음날 밤에 와가지고 병원같이못가주고
기념일때도 술쳐먹고와가지고 빈손으로 뭐바라지도않았어 편지한잔없이
술병나서 내가 돈낸 호텔에서 잠만자고.
이제 취직하고 돈많이버니깐 다 그여자한테 쳐 받치겠다?
니가 사람이냐. 너일할때 돈없을때 밥못먹는다고 몇만원 붙여달라고했을때
나는 점심도못먹고 은행뛰어가서 너한테 돈붙였어.
그리고 너 친구들만나러간다고 할떄 돈붙여주고.
지금 너가입은옷들 향수 시계 신발 내가 다 해준거잖아?
2년만나고 그 잠깐의 권태속에서 바람을피고 거짓말로
의처증 집착녀.생또라이로 이별하게 된 이유도 내탓으로 돌린 너 치가떨린다.
그래 처음사귈땐 너 정말 천사같았어
내 모든 주위사람들이 다 너 천사라고했으니깐.
내가아플땐 약사다들고오고 도시락싸다주고 항상데릴러오고 데려다주고
내가 사람못믿겠다고 상처가많아서 사랑못하겠다고하니깐
너믿으라고 너는 다른사람이라고.
너가 그 상처 다치유해주겠다면서 모든걸 다해주겠다고 맹세했지?
일주일에 하루라도안만나면 나한테 미치겠다고 집앞으로 달려오던너였으니깐.
이렇게 사랑한 사람이 내가처음이라고 첫눈에반한게 처음이라며
날위해서 목숨받쳐 사랑하겠다고 맹세를했지
우리 서울이던 안가본 여행지없었잖아?바다 산 서울전곳을 누비면서 여기저기 사진찍고
그곳에서 항상 평생 잡은 이손을 놓지말자고 말한 너잖아.
근데 그 이쁜추억을 너가 이렇게 다 망치는구나.
지금만나는 여자친구 한테도 결국 또 똑같은 짓을하겠지
나랑사귀기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도 나한테는 집착에 이상한사람이라고 말하고
알고보니 그게 아니였는데말이야.
다른사람들말 믿지말고 너말만믿으라고. 알고보니깐 제발 저린거였구나
니과거 정말 .. 최악이였잖아
나만나서 사람됐다고. 내가 널 사람을 만들어줬다며,
너말만믿고 받아준 내가 넌 끝까지 바보같고 우스웠지?
나한테 오히려화를 내고 내가 못할꺼같지 아무것도
지금도. 넌그렇게 생각하지?
그냥 앞으로 나너새끼 생각안하고 너의 모든거 너의이름조차 기억조차 다 잊고 살아가게해달라고
제발 내눈앞에 띄지말아달라고 빌면서 살아갈꺼야.
지금 여자친구랑도 행복할순없을꺼야
왠줄알어? 넌 병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