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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711.[구미맛집/인동맛집]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랑 열탄불고기 <새마을식당>

유진 |2013.05.09 15:37
조회 38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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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식당

구미시 황상동 305-17번지

문의 : 054-472-1212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바람도 쐴겸 주말 낮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지요.

 

 

어무이께서 이집 근처는 다 이런갑다라고...  그게 아니고 인테리어라고 말해주었지요.. ㅋㅋ

 

 

낮술한잔 걸치고 내 마음도 삐뚤어졌나봅니다... ㅋㅋ

 

 

대표메뉴인 열탄불고기를 일단 주문 하였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재래기.. 파재래기인줄 안먹었는데 양배추입니다. 

 

양배추재래기 너무 맛있어요. 양념도 좋구요.

 

 

양념에 뭍혀 나오는 대패고기입니다. 

 

우리쪽 불이 고장난거 같지만, 약하게 약하게 매매 꾸웠습니다.

 

다른쪽은 불이 쎄서 타고 난리도 아니더만요..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서 점심 먹으러 온거라... 다들 흥분의 도가니입니다. 

 

생고기도 막 먹고 싶어지는 이 욕구... 

 

 

 

 

요 안주에.. 술이 빠질수가 없습니다... 낮술... 저 요즘 감기 때문에 소주 마십니다. 

 

감기에 맥주가 독이더군요... 

 

 

절인깻잎에서 싸먹고.. 

 

 

깻잎에도 싸먹어요.. 

 

 

그냥도 야금야금 먹어요... 

 

술안주로 대박좋은 안주입니다.

 

양념도 그렇고 계속 땡기는 맛이네요... 너무 맛있어요... 반해버렸네요... 

 

 

궁금해서 주문한 김치말이국수입니다... 

 

비쥬얼은 참 좋습니다.

 

 

국수면이 쫄깃쫄깃... 식감이 참 좋네요.

 

 

고기와 함께 또 먹지요... 

 

적당히 단맛이 감도는 육수의 맛... 먹을수록 시원해지는맛... 요런 육수는 미지근할때보단 시원하게 먹는맛이 좋지요.

 

 

어무이께서 된장도 궁금했나봅니다. 된장도 하나 주문.. 

 

김치찌개가 궁금했지만... 

 

 

된장을 주문하니 김과 함께 나옵니다.

 

 

 

고기와 함께 또 한입...

 

된장이 파는 된장이 아니라, 강된장을 사용하기에 짠맛이 감돕니다. 그래서 밥과 함께 먹어야 되구요.

 

 

전체적으로.. 서울에서 내려온 음식이라 그런지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지만,

 

못먹을만한 단맛이 아니기에 아주 감질난 단맛이였습니다. 

 

음식이 달면 정말 싫어하지만, 이집은 아주 맛있게 달았어요. 그 단맛이 음식의 맛을 해치지않았다고 해야하나? 

 

아주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물론 저도 좋아했지만, 어무이께서 더 좋아하셨답니다.

 

대구에서는 가까운 거리이니 바람도 쐴겸 다녀와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다만, 서비스적인 문제에선 두번 말하면 가져다주는 서비스.... 안좋았습니다.

 

손님도 없었는데.. 성격 급한 저로썬.. 아주 많이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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